•  


80名 增員 蔚山大 “自律調整案 同參…醫大 定員 120名 固守 않겠다”|동아일보

80名 增員 蔚山大 “自律調整案 同參…醫大 定員 120名 固守 않겠다”

  • 뉴스1
  • 入力 2024年 4月 19日 15時 58分


코멘트
한덕수 국무총리가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대증원 관련 특별 브리핑에서 거점국립대 총장 건의에 대한 정부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한 총리,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 2024.4.19. 뉴스1
한덕수 國務總理가 19日 서울 종로구 政府서울廳舍에서 열린 醫大增員 關聯 特別 브리핑에서 據點國立大 總長 建議에 對한 政府立場을 發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방기선 國務調整室長, 李周浩 副總理 兼 敎育部 長官, 韓 總理, 曺圭鴻 保健福祉部 長官, 김윤상 企劃財政部 2次官. 2024.4.19. 뉴스1
한덕수 國務總理가 19日 國立大 總長들이 提案한 ‘醫大 增員 自律調整’을 受容함에 따라 私立大들의 動向에도 歸趨가 注目되고 있는 가운데, 蔚山 唯一 醫科大學人 蔚山大學校度 國立大 움직임에 同參한다는 意思를 밝혔다.

브리핑 直後 蔚山大學校 側은 “旣存의 增員·配定된 募集人員 120名을 固守하지 않고, 國立大처럼 50~100% 範圍 內에서 自律的으로 募集하는 方案을 檢討하고 있다”고 傳했다.

또 韓 總理가 學校 側에서 學生들의 說得을 위해 보다 積極的으로 나서달라고 當付한 것과 關해서는 “具體的으로 論議된 건 없다”며 “檢討 中”이라고 答했다.

앞서 江原大·慶北大·경상국립대·충남대·충북대·제주대 等 6個 國立大 總長들은 前날 大學別로 醫大 增員分의 50~100% 範圍에서 自律的으로 2025學年度 新入生을 募集할 수 있게 해달라는 建議文을 敎育部에 보냈다.

이날 韓 總理가 이를 受容하며 來年 醫大 增員 規模는 當初 2000名에서 1500~1600名 水準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미니醫大로 分類되던 蔚山大學校의 境遇 지난 3月 政府가 發表한 醫大定員 增員 發表에서 旣存 40名이던 庭園에서 80名 增加된 120名을 配定받은 바 있다. 이에 蔚山大學校 醫科大學 在學生 大部分이 休學屆를 提出한 뒤 學校로 돌아오고 있지 않아 29日로 6次例 開講을 演技한 狀態다.

(蔚山=뉴스1)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