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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西北·西南·東南圈 ‘오존 注意報’ 發令…“室外 活動 自制”|東亞日報

서울 西北·西南·東南圈 ‘오존 注意報’ 發令…“室外 活動 自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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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4年 4月 19日 14時 3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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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낮 최고기온이 25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물가에 앉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4.18/뉴스1
서울地域 낮 最高氣溫이 25度까지 오르며 初여름 날씨를 보인 18日 午後 서울 中區 청계천을 찾은 市民과 觀光客이 물가에 앉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4.18/뉴스1
서울市 西北圈, 東北圈, 西南圈에 올해 첫 오존 注意報가 내려졌다.

서울市 保健環境硏究院은 19日 午後 2時를 基準으로 서울 西北·西南·東南圈에 오존 注意報를 發令했다고 밝혔다.

該當 自治區는 △麻浦區 △서대문구 △恩平區 △양천구 △江西區 △九老區 △衿川區 △영등포구 △銅雀區 △冠岳區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를 包含한 14곳이다.

오존注意報는 該當 圈域에 屬한 自治區의 1時間 平均 오존 濃度가 0.120ppm 以上이면 發令된다.

오존은 待機 中 揮發性 有機 化合物(VOCs)과 窒素 酸化物(NOx)李 太陽 에너지와 光化學 反應에 依해 生成되는 2次 汚染 物質이다.

高濃度에 露出되면 呼吸器와 눈을 刺戟해 炎症을 일으킨다. 또 甚하면 呼吸 障礙까지 招來한다.

薄酒性 서울市 保健環境硏究院長은 “最近 氣候 變化에 따라 氣溫과 日射量이 上昇하고 있고 이에 따라 우리나라 待機 中오존 濃度도 持續的으로 增加 趨勢에 있다”며 “오존은 햇빛이강해 日射量이 많고, 氣溫이 높은 낮에 主로 發生하는 物質로오존注意報가 發令되면 外出과 室外活動을 自制해 健康管理에各別히 留意해 줄것으로 當付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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