再活福祉特化敎育課程運營

東亞日報
入力 2024年 4月 18日 03時 00分

김태영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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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0周年을 맞은 나사렛대(總長金慶洙)는 1954年 서울 鍾路區 사직동에서 나사렛神學院으로 出發했다. 1958年 서울 陽川區木洞, 1978年 강서구 등촌동 時代를 거쳐 1981年只今의 天安으로 移轉했으며 學生 5000名이 다니는 再活福祉·醫療保健名門大學이다. 世界 51個 나사렛(Nazarene) 姊妹大學과 함께하는 國際化大學이기도 하다. 1995年 우리나라 最初로 人間再活學科를 新設했다. 이 밖에 再活醫療工學, 言語治療學, 手語通譯敎育, 相談心理學, 特殊體育學(스포츠再活), 特殊敎育學, 社會福祉學, 看護學, 物理治療學, 臨床病理學, 應急構造學等再活, 福祉, 醫療分野學科가 꾸려졌다. 또 航空호텔觀光經營學, 金融不動産學, 警察行政學, IT人工知能學, 放送映像視覺디자인學等도 運營中이다. 1999年에는 再活福祉大學院을 設立, 學部課程과 連繫된 學問的完成度를 높여 再活福祉關聯垂直的特性化를 꾀하고 있다.

나사렛대學校는 再活福祉特性化大學의 强點을 바탕으로 地域社會와 連繫한 再活福祉 콘텐츠(Na_Mooc) 過程을 올해 1學期부터 本格運營한다. 이는 온라인 公開學習過程이다. 나사렛大學校가 障礙人과 非障礙人이 함께하는 世上을 만들기 위해 再活福祉特性化擴散과 障礙認識改善次元으로 運營하는 敎育課程이다.

大學革新支援事業團, 障礙學生志願센터, 遠隔敎育志願센터 等有關部署가 協力해 올해 첫 施行中인 Na_Mooc 過程은 學習管理 시스템 會員加入後受講할 수 있다. 向後持續的인 업데이트를 통해 地域社會連繫過程(平生敎育包含), 障礙認識改善過程, 유니버설 디자인(UD) 基盤運營敎科目, 障礙人과 聯關된 콘텐츠(就業) 等으로 多樣性을 確保할 豫定이다.

該當 콘텐츠는 人工知能(AI) 基盤의 字幕과 飜譯이 提供된다. 聽覺障礙人需要가 있는 講座는 手語度適用된다. 障礙學生의 온라인 學習 콘텐츠 接近性强化를 위해 코로나 發生前인 2020年 2月全國大學最初로 UD 基盤無障礙學習管理시스템(LMS)을 構築했다.

김태영 記者 liv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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