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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비 그친 뒤 ‘반짝 추위’…日曜日부턴 다시 宛然한 봄|東亞日報

[날씨]비 그친 뒤 ‘반짝 추위’…日曜日부턴 다시 宛然한 봄

  • 뉴시스
  • 入力 2024年 3月 6日 13時 2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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來日까지 全國에 散發的 비 消息
金曜日 體感溫度 뚝 떨어져 쌀쌀
日曜日부터 다시 平年 氣溫 回復
다음週 初盤에도 一部 地域에 비

木曜日인 오는 7日까지 全國에 散發的으로 내리던 비나 눈이 그친 後에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다. 日曜日(10日)부터는 다시 氣溫을 回復해 宛然한 봄 날씨를 보이겠다.

氣象廳은 6日 定例 豫報 브리핑에서 “江原嶺東을 中心으로 내리던 비와 눈은 漸次 强度가 弱해지겠다”며 “來日(7日) 새벽 時間帶부터 다시 强首가 始作되겠고, 內陸과 높은 山地를 中心으로는 눈이 내리겠다”고 傳했다.

來日 아침 出勤길에도 눈이 내리며 道路 살얼음(블랙아이스)이 나타날 수 있어 交通安全에 留意해야겠다.

이 期間 豫想 積雪量은 ▲講院內陸·山地, 鬱陵島·獨島, 濟州道山地 1~5㎝ ▲忠北, 全北東部, 慶北北東山地, 慶北北部·南西內陸, 慶南西部內陸 1~3㎝ ▲京畿北部·南東部, 江原山地 1㎝ 內外다.

비가 그친 뒤인 金曜日(8日)은 氣溫이 큰 幅으로 떨어지는 데다 바람도 强하게 불어 體感溫度는 더욱 낮아 쌀쌀하겠다.

土曜日(9日) 서울 아침 最低氣溫은 -3度까지 떨어졌다가 日曜日(10日)부터는 다시 平年(最低氣溫 -3~5度, 最高氣溫 8~15度) 水準의 氣溫을 回復하겠다. 以後 다음 週(11~17日)는 平年보다 높은 氣溫을 보이겠다.

週末까지 西海上과 東海上에 높은 물결이 일고, 東海岸과 南海岸을 中心으로 너울性 波濤가 流入될 수 있겠다.

다음 週 月曜日(11日)과 火曜日(12日)은 氣壓골 影響圈에 들며 各各 南部地方과 中部地方을 中心으로 비가 내릴 可能性이 있겠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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