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檢察, ‘楊平 공興地區 特惠疑惑’ 告發事件 警察 移牒|東亞日報

檢察, ‘楊平 공興地區 特惠疑惑’ 告發事件 警察 移牒

  • 뉴스1
  • 入力 2024年 2月 19日 16時 53分


코멘트
수원지검 여주지청 ⓒ News1 뉴스1
水原地檢 驪州支廳 ⓒ News1 뉴스1
檢察이 楊平 공興地區 特惠疑惑과 關聯해 尹錫悅 大統領 夫婦 等에 對한 告發事件을 警察에 移牒했다.

19日 搜査當局에 따르면 水原地檢 驪州支廳은 司法正義 바로세우기 市民行動(社勢行)李 尹 大統領 夫婦와 장某 최은순 氏, 김선교 全 國民의힘 議員을 賂物 等 嫌疑로 告發한 事件을 지난 1月26日 京畿南部警察廳으로 移送했다.

앞서 社勢行은 지난해 5月 이 事件을 高位公職者犯罪搜査處(公搜處)에 告發했으나, 公搜處는 大檢察廳으로 지난해 12月 넘겼다. 以後 大檢察廳은 같은 달 水原地檢 驪州支廳에 該當 事件을 配當했다.

社勢行은 楊平郡이 김건희 女史와 崔 氏 等 尹 大統領의 妻家 食口들이 株主인 開發會社에 開發負擔金을 賦課하지 않고 認許可 期間을 溯及해 늘려주며 特惠를 줬다고 主張했다.

이들은 告發狀에서 “尹 大統領의 妻家 食口들은 2013年 當時 楊平郡수였던 김선교 前 國會議員으로부터 楊平 공興地區 아파트 開發事業과 關聯 認許可 特惠, 事業 遲延 溯及承認 特惠, 開發負擔金 免除 特惠를 받아 100億원이 넘는 財産的 利益을 享有했다”고 밝혔다.

楊平 공興地區 開發 特惠 疑惑은 楊平郡이 期間 內 事業을 滿了하지 않은 崔 氏 家族 會社에 不當하게 事業 期間을 延長해 주고 798億원의 分讓 實績에도 開發負擔金을 한 푼도 賦課·納付하지 않았다는 內容이다.

(驪州=뉴스1)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