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大學門턱 넘자”

東亞日報
入力 2024年 2月 16日 03時 00分

도영진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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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海市, 大學-上衣와 맞손
허브캠퍼스 열고 力量集中

慶南 김해시와 仁濟大를 비롯한 金海地域大學 및 商工界가 ‘글로컬大學’ 再挑戰에 나선다.

김해시와 仁濟大 가야대 김해대 金海商工會議所等 5個機關은 14日金海市 아이스퀘어몰 파이낸스센터에서 허브캠퍼스를 開所했다. 인제대는 지난해 6月都市의 모든 空間을 캠퍼스로 만든다는 ‘올 시티 캠퍼스(All-City Campus)’ 戰略으로 15個 글로컬大學豫備指定大學에 選定됐으나 11月最終選定에서 苦杯를 마셨다. ‘글로컬(Global+Local)大學’ 事業은 果敢한 革新을 推進하는 非(非)首都圈大學에 한 곳當 5年間總 1000億 원을 支援하는 事業이다. 政府는 2026年까지 總 30곳 안팎을 選定한다.

김해시와 인제대는 지난해 計劃을 補完해 올해도 ‘올 시티 캠퍼스’ 戰略으로 挑戰狀을 낸다. △글로컬大學推進團運營 △金海人材養成財團設立本格化 △‘올 시티 캠퍼스’ 實現空間인 3代 캠퍼스 早期運營 △金海戰略産業과 連繫한 킬러콘텐츠 産業分野構成에 專念한다는 方針이다. 홍태용 金海市長은 開所式에서 “金海市에서도 허브캠퍼스의 持續的인 運營과 2024年 글로컬大學指定을 위해 行政力을 集中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영진 記者 0jin2@donga.com

#글로컬大學 #金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