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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張으로서 不足했다”…英 復歸한 孫興慜이 밝힌 心情|東亞日報

“主張으로서 不足했다”…英 復歸한 孫興慜이 밝힌 心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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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4年 2月 8日 09時 2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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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 요르단에 0-2로 완패한 이후 얼굴을 감싼 손흥민. 손흥민 인스타그램 캡처
지난 7日 카타르 아시안컵 準決勝戰에서 요르단에 0-2로 完敗한 以後 얼굴을 감싼 孫興慜. 孫興慜 인스타그램 캡처

韓國 蹴球代表팀 主張 孫興慜(32·토트넘 홋스퍼)李 카타르 아시안컵 日程을 마무리하고 英國으로 復歸했다. 손흥민은 “大韓民國 蹴球選手임이 너무 자랑스러웠다”며 所懷를 밝혔다.

손흥민은 8日 午前 自身의 인스타그램 計定에 “많은 분들이 期待해 주셨던 아시안컵 大會를 치르면서 온통 競技에만 集中하다 보니 感謝 人事가 너무 늦어졌다”며 이같이 傳했다.

그러면서 “競技를 마치고 런던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이 무겁고 아쉬웠지만 잘 到着했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主張으로서 不足했고 팀을 잘 이끌지 못했던 거 같다”며 “이런 狀況 속에서도 正말 많은 사랑 주시고 應援해 주셔서 大韓民國 蹴球選手임이 너무 자랑스러웠다. 監査하고, 罪悚하다”고 말했다.

孫興慜은 아시안컵 瞬間들이 담긴 寫眞을 같이 올렸다. 競技를 勝利하고 손흥민과 選手들이 함께 기쁨을 나누는 瞬間과 ‘찰칵 세리머니’를 하는 寫眞들이 올라왔다. 이中 그가 配置한 첫 番째 寫眞은 요르단 代表팀과 競技를 치르고 고개를 숙인 孫興慜 自身의 모습이었다.

팬들은 손흥민의 글에 “孫興慜 選手 잘못이 아니다. 正말 熱心히 잘해주셨다”, “罪悚해하지 말라 最善을 다한 거 누구나 다 안다”, “競技 내내 懇切한 모습이 보였다. 孫興慜 選手는 리그에서 幸福해라”, “멱살 잡고 4强까지 올라가 줬는데 우리가 더 未安하다” 等의 反應을 보였다.

위르겐 클린스만 監督이 이끈 韓國 蹴球代表팀은 지난 7日 카타르 아시안컵 準決勝戰에서 요르단에 0-2로 完敗했다. 當時 요르단 代表팀은 韓國 蹴球代表팀에 비해 弱體로 評價받았다.

孫興慜은 요르단展 競技 後 인터뷰를 통해 “罪悚하다”는 말을 다섯 番이나 남겼다. 그는 “너무 아쉬운 것 같다”며 “너무 感謝드리고 너무 罪悚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蹴球 選手로서 더 發展한 모습, 앞으로 國家代表팀이 더 發展할 수 있도록 正말 努力하겠다”고 했다.

최재호 東亞닷컴 記者 cjh12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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