零下 13度 매서운 ‘寒波’…强한 바람과 氷板길 注意

뉴스1
入力 2024年 1月 15日 07時 1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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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강추위가 찾아온 8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잔뜩 움츠린채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반짝 강추위 이후 9일부터는 평년 수준의 기온이 이어지겠다. 2024.1.8/뉴스1 — 반짝 强추위가 찾아온 8日午前 서울 光化門네거리에서 市民들이 잔뜩 움츠린채 出勤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반짝 强추위 以後 9日부터는 平年水準의 氣溫이 이어지겠다. 2024.1.8/뉴스1

月曜日인 15日은 全國에 내리던 비나 눈이 그치면서 아침 氣溫이 零下 13度까지 크게 떨어져 매우 춥겠다.

이날 氣象廳은 北西쪽에서 찬 空氣가 내려오면서 아침 氣溫이 前날 對比 2~8度假量 떨어지겠다고 豫報했다.

아침 最低氣溫은 -13~0度, 낮 最高氣溫은 0~9度로 豫報했다. 主要都市豫想最低氣溫은 △서울 -7度 △仁川 -7度 △春川 -8度 △江陵 -2度 △大田 -7度 △大邱 -5度 △全州 -4度 △光州 -3度 △釜山 0度 △濟州 4度이다.

낮 最高氣溫은 △서울 1度 △仁川 0度 △春川 3度 △江陵 7度 △大田 4度 △大邱 6度 △全州 4度 △光州 5度 △釜山 8度 △濟州 7度이다.

全國大部分地域에서 바람이 瞬間風速時速 55㎞內外로 强하게 불어 體感溫度는 더 낮아지겠다.

그間 내린 비와 눈이 얼어 氷板길이나 道路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車輛運行時 반드시 減速運行하고 步行者는 安全事故에 各別히 留意해야 한다.

當分間乾燥特報가 發效된 江原北部東海岸等東海岸은 大氣가 매우 乾燥해 火災에 各別히 留意해야 한다.

微細먼지는 全圈域에서 ‘좋음~보통’으로 豫想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