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主要 自動車企業 15곳, 電氣車 等 親環境車 販賣 比重 6% 未滿”|東亞日報

“글로벌 主要 自動車企業 15곳, 電氣車 等 親環境車 販賣 比重 6% 未滿”

  • 東亞日報
  • 入力 2023年 10月 24日 03時 00分


코멘트

그린피스, 自動車企業 親環境 評價
1位 企業도 100點 滿點에 ‘41點’
現代車·起亞 9位, 日本이 最下位

지난해 世界 15個 主要 完成車 企業들이 販賣한 全體 自動車 販賣量 中 電氣車 等 親環境 車輛의 比重은 6%度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如前히 가솔린 等 化石燃料를 使用하는 內燃機關車의 販賣 比重이 94.4%에 達했다.

國際環境團體 그린피스가 最近 國內 現代車·기아를 비롯해 메르세데스벤츠, BMW, 포드, 도요타 等 世界 15代 完成車 企業의 지난해 親環境 自動車 販賣 比重, 供給網 脫炭素化 等의 項目을 통해 親環境 成績을 評價한 結果 100點 滿點에 50點을 넘긴 企業이 한 곳도 없었다.

電氣車 等 親環境 自動車 販賣 比重이 낮다 보니 點數가 낮았다. 選定된 15個 企業이 지난해 全 世界 自動車 販賣量의 74%를 차지했다. 이들이 지난해 販賣한 車輛 5880萬 臺 中 內燃機關車가 5550萬 臺(94.4%)로 나타났다. 그린피스는 “完成車 業體들이 中國과 유럽에서는 ‘炭素 排出 없는 自動車(ZEV)’ 販賣를 늘리고 있지만, 新興市場 및 開發途上國에서는 如前히 內燃機關車 中心으로 販賣하고 있다”고 指摘했다.

15個 企業 中 親環境 點數 1位는 메르세데스벤츠로, 41.1點을 받았다. 이어 BMW(40.0點), 상하이自動車(35.3點) 等이 2, 3位를 記錄했다. 벤츠와 BMW는 배터리·鐵鋼·電力 等 自動車 製造 過程과 運送 部門에서, 상하이自動車는 電氣車 販賣 比重에서 높은 點數를 받았다.

國內 現代車·기아는 20.5點을 받아 15個 企業 中 中下位圈人 9位를 記錄했다. 다른 企業과 마찬가지로 內燃機關車 販賣 比重(94.4%)이 높았을 뿐 아니라 스포츠유틸리티車輛(SUV) 販賣 比重이 컸기 때문이다. SUV는 車를 만들 때 相對的으로 작은 세단 車輛보다 鐵鋼이 20%假量 많이 들어가고, 燃料消費效率이 낮아 炭素 排出量이 많다.

韓國自動車모빌리티産業協會(KAMA)에 따르면 8月까지 國內 完成車 5個社의 內需 販賣量 中 SUV 等의 比重이 61.1%를 차지하는 等 현대車·起亞 販賣量 中 SUV 比重이 折半을 차지하고 있다.

親環境 評價 10∼15位 下位圈에는 電氣車 轉換이 느린 日本 自動車 會社들이 많았다. 特히 도요타는 內燃機關車 販賣 比重이 99.76%나 돼 11.9點으로 13位, 지난해 電氣車를 한 臺도 販賣하지 않고 內燃機關車만 販賣한 스즈키는 15位로 꼴찌를 記錄했다.

홍혜란 그린피스 매니저는 “現代車·기아는 3年 동안 親環境 評價에서 中位圈에 머물러 있다. 內燃機關 車輛과 SUV에 集中해서는 氣候危機 對應은 勿論 未來車 産業 先驅者로 跳躍하긴 어렵다”며 “2030年까지 內燃機關車 販賣를 中斷하고 供給網 脫炭消化를 爲한 努力이 必要하다”고 말했다. 그린피스는 2021年부터 每年 自動車 製造 企業을 對象으로 脫內燃機關 計劃, 供給網 脫炭素化, 自願 效率性과 持續可能性 等을 基準으로 親環境 成績을 매기고 있다.


김예윤 記者 yeah@donga.com
#그린피스 #自動車企業 #親環境 評價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