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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畿 “서울 大衆交通 定期券 不參… ‘The 競技패스’ 自體 導入”|東亞日報

京畿 “서울 大衆交通 定期券 不參… ‘The 競技패스’ 自體 導入”

  • 東亞日報
  • 入力 2023年 10月 19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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仁川도 ‘K-패스’ ‘自體 割引’ 苦心
首都圈 統合 定期券 霧散 可能性
“같은 生活圈인데…” 市民들 混亂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7일 오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The(더) 경기패스’에 대해 답변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金東兗 京畿道知事가 17日 午前 國會 行政安全委員會에서 ‘The(더) 競技패스’에 對해 答辯하고 있다. 競技도 提供
서울市가 來年 導入 方針을 밝힌 大衆交通 定期券 ‘氣候同行카드’에 京畿道가 不參하겠다는 公式 立場을 밝혔다. 京畿道는 代身 “惠澤이 월등하다”며 來年 7月부터 交通費의 20%를 還給해주는 ‘The 競技패스’를 自體 導入하겠다고 發表했다. 仁川市도 氣候同行카드 同參 決定을 못 내리고 自體 代案을 苦悶 中이어서 首都圈 統合 定期券 論議가 霧散될 可能性이 커졌다.

하나의 生活圈인 首都圈 廣域地自體들이 저마다 다른 大衆交通 割引 制度를 適用할 境遇 首都圈 市民들 사이의 混亂도 不可避할 展望이다.

金東兗 京畿道知事는 17日 國會 行政安全委員會 國政監査에서 “來年 7月부터 氣候同行카드보다 惠澤이 越等한 The 競技패스를 施行할 豫定”이란 方針을 밝혔다. 京畿道 關係者는 “京畿道는 廣域버스, 市內버스, 深夜버스 等 大衆交通手段이 多樣하고 面積이 넓어 定期券 方式보다는 還給 方式이 더 유리하다”며 “氣候同行카드에는 同參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The 競技패스는 月 21回 以上 大衆交通手段을 利用하면 交通費의 20%를 無制限 還給해주는 方式이다. 國土交通部 大都市圈廣域交通委員會에서 導入 方針을 밝힌 ‘K-패스’와 連繫하면서 惠澤을 追加한 것이다. 19∼39世는 30%, 低所得層은 53%를 돌려받을 수 있다.

仁川市도 氣候同行카드에 參與하지 않는 方案을 包含해 代案을 檢討 中이다. 仁川市는 最近 서울市로부터 氣候同行카드 所要 豫算 等에 對한 資料를 받아 仁川硏究院에 硏究 用役을 依賴했다. The 競技패스에 對한 長短點 分析도 依賴할 方針이다. 仁川市 關係者는 “年末에 用役 結果가 나오면 氣候同行카드 參與, 政府의 K-패스 參與, 自體 割引制度 導入 中에서 最適의 案을 擇할 方針”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서울市는 來年 初부터 氣候同行카드 示範事業을 運營할 方針이어서 初期에는 서울市 單獨 運營이 不可避하다. 이에 對해 서울市 關係者는 “京畿道와 仁川市의 同參을 持續的으로 誘導하겠다”는 立場을 밝혔다.

來年에 仁川마저 自體 割引制度 導入을 擇할 境遇 首都圈에서 大衆交通 割引 方式이 3가지가 된다. 惠澤을 받을 수 있는 地下鐵 種類도 다르다 보니 利用者 사이의 混線도 不可避할 展望이다.

京畿 성남시 분당구에서 서울 서초구로 出勤하는 職場人 閔某 氏(24)는 “氣候行動카드는 서울에서 地下鐵을 탄 뒤 競技·仁川에서 내릴 때는 카드를 쓸 수 있지만, 反對의 境遇는 不可能하고 基本料金이 다른 新盆唐線에서도 適用이 안 된다”며 “버스의 境遇 他 地域 버스에 더해 基本料金이 다른 廣域버스度 탈 수 없다”고 말했다.


水原=이경진 記者 lkj@donga.com
전혜진 記者 sunrise@donga.com
김지윤 인턴記者 한국외국어대 스페인語科 卒業
#京畿 #서울 大衆交通 定期券 #the 競技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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