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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자” 9個月 아기 위에 올라탄 院長…14分間 꾹 눌러 殺害|東亞日報

“왜 안자” 9個月 아기 위에 올라탄 院長…14分間 꾹 눌러 殺害

  • 뉴스1
  • 入力 2023年 4月 21日 17時 2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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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원장 김모씨(66)가 아기를 눕히고 이불과 쿠션을 덮은 뒤 아기가 잠들지 않고 뒤척인다고 자신의 몸으로 짓눌렀다. (MBC)
어린이집 園長 金某氏(66)가 아기를 눕히고 이불과 쿠션을 덮은 뒤 아기가 잠들지 않고 뒤척인다고 自身의 몸으로 짓눌렀다. (MBC)
生後 9個月 次 아기를 짓눌러 숨지게 한 院長의 CCTV 映像이 公開됐다.

20日 水原地法 刑事15部는 지난해 11月10日 自身이 運營하는 어린이집에서 當時 9個月이었던 천동민君을 눕힌 뒤 그 위에 이불과 쿠션 等을 올리고 自身의 上半身으로 14分 동안 壓迫해 숨지게 한 嫌疑로 起訴된 66歲 어린이집 園長 金某氏에게 懲役 19年을 宣告했다.

公開된 CCTV 映像에서 金氏는 기어다니는 千君을 들어 올려 구석에 눕힌 뒤 이불을 덮었다. 그리고 그 위에 쿠션을 얹은 뒤 自身도 옆에 누웠다. 아기가 잠들지 않고 繼續 뒤척이자 金氏는 아예 아기 위로 엎드려 몸을 포갠 狀態로 짓눌렀다. A氏의 壓迫은 約 14分餘 間 持續됐다.

아기가 더 以上 움직이지 않자 金氏는 옆으로 돌아누워 아기를 덮은 쿠션 위에 携帶電話를 올려두고 보기 始作했다. 千君은 이불에 덮인 채 그대로 3時間이나 放置돼 숨졌다.

金氏는 ‘兒童虐待殺害’ 嫌疑 等으로 拘束돼 裁判에 넘겨졌지만, “아기가 낮잠을 자지 않아 재우려 했다”며 殺害할 意圖는 없었다고 嫌疑를 否認했다.

어린이집 원장의 몸에 짓눌려 숨진 생후 9개월 차 천동민군의 부모 보티늉씨(위)와 천안동씨. (MBC)
어린이집 院長의 몸에 짓눌려 숨진 生後 9個月 次 천동민君의 父母 보티늉씨(危)와 天安董氏. (MBC)
1審에서 裁判部는 “殺人의 故意가 있다고 斷定하기는 無理”라며 金氏의 兒童虐待殺害 嫌疑에 無罪를 宣告했다. 곧바로 保育敎師를 통해 119申告를 했고 心肺蘇生術을 멈추지 않았다는 理由에서다. 다만 ‘兒童虐待致死’ 嫌疑는 有罪로 判斷해 金 氏에게 懲役 19年을 宣告했다.

베트남人 어머니 보티늉씨는 아기 影幀寫眞을 끌어안고 눈물을 쏟으며 法廷을 나섰다. 工場에서 일하다 허리를 다쳐 아기를 어린이집에 맡겼던 아버지 天安董氏는 院長 金氏가 한 番도 謝過하지 않았다며 鬱憤을 吐했다.

檢察은 遺族 側의 意思에 따라 抗訴를 檢討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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