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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 3kg으로 85名 먹인 어린이집 園長, 裁判行|東亞日報

돈가스 3kg으로 85名 먹인 어린이집 園長, 裁判行

  • 東亞닷컴
  • 入力 2023年 11月 29日 09時 1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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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4일 세종시의 한 국공립어린이집 학부모, 교사들이 원아들을 데리고 시청을 항의방문했다. / 뉴스1
지난 6月 14日 世宗市의 한 國公立어린이집 學父母, 敎師들이 願아들을 데리고 市廳을 抗議訪問했다. / 뉴스1
敎師 줄退社에 돈가스 3kg을 85名에게 配食해 給食 非理 疑惑까지 불거진 世宗市의 한 어린이집 院長이 起訴됐다.

28日 大田地檢은 지난 15日 情報通信網 利用 促進 및 情報保護 等에 關한 法律 違反 嫌疑로 어린이집 園長 A 氏를 裁判에 넘겼다.

A 氏는 自身의 어린이집 敎師들과 雇傭承繼 等 問題로 葛藤을 빚던 지난 6月 한 敎師의 業務用 컴퓨터를 통해 敎師들 사이 오고 간 메시지를 撮影하고 文書파일을 複寫한 嫌疑를 받는다.

雇傭承繼 및 勤勞契約書 作成을 두고 A 氏와 葛藤을 빚던 어린이집 敎師 10名은 結局 무더기로 退社하기도 했다.

아울러 A 氏는 ‘돈가스 3kg을 購入해 園兒 75名과 敎師 10名에게 提供했다’는 給食 非理 및 不實 運營 疑惑이 불거지는 等 거듭 論難이 됐다.

一部 學父母는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굶다 오는지 집에 와서 먹는 量이 크게 늘었다”고 主張했다. 當時 어린이집 學父母 120餘 名이 院長에 對한 解任同意書를 詩에 提出했다. 또 國家人權委員會에 民願을 냈다.

A 氏는 職務停止 狀態로 世宗市 監査를 받았지만 지난 9月 市가 ‘嫌疑 없음’ 結論을 내리면서 復職했다. 이에 學父母들이 다시 大擧 退所를 豫告하며 强勁 對應에 나섰다.

該當 어린이집은 지난 5月 75名이던 園兒 數가 現在 30名 안팎까지 크게 준 것으로 傳해졌다.

김예슬 東亞닷컴 記者 seul5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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