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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搜處 派遣 警察, 31名 全員 原隊復歸…新規派遣 協議中|東亞日報

公搜處 派遣 警察, 31名 全員 原隊復歸…新規派遣 協議中

  • 뉴시스
  • 入力 2022年 1月 14日 15時 1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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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高位公職者犯罪搜査處(公搜處)에 派遣됐던 警察 人力 31名이 全員 原隊 復歸했다. 派遣人力 數十 名이 빠져나갔지만, 追加 派遣은 아직 協議가 마무리되지 않아 當分間 公搜處 運營에 蹉跌이 不可避할 것으로 보인다.

14日 法曹界에 따르면 公搜處 派遣 警察 公務員 34名 中 13名이 이날까지 派遣 勤務를 마치고 警察로 復歸했다. 이番에 警察로 復歸한 人員은 지난해 公搜處 出帆 以後 上半期에 派遣을 왔던 警察 搜査官들이다.

이날 復歸한 警察 派遣 搜査官 名單에는 辯護士 資格證을 保有한 송지헌 警正(司法硏修院 41期)이나 이영중 警正(41期)도 包含된 것으로 把握됐다. 송 警正의 境遇 지난달 ‘李成尹 公訴狀 流出’ 事件 關聯 大檢 押收搜索에 앞장서기도 했다.

지난해 1月21日 出帆한 公搜處는 警察廳으로부터 賞·下半期에 總 35名을 派遣받았다. 二重 內部文件 流出 論難을 빚어 原隊復歸 措置된 1名을 除外한 警察 派遣 搜査官 34名이 지난 5日까지 勤務 中이었다.

지난 6日子로 18名이 元素속으로 復歸했고, 13名의 派遣 警察 人力도 이날로 豫定됐던 勤務를 마치고 原隊 復歸했다. 남은 3名은 公搜處 搜査官으로 自體 採用됨에 따라 殘留할 것으로 傳해졌다.

이들은 當初 오는 30日과 31日 復歸 豫定이었지만, 이달 中旬 警察 人事가 있는 點을 考慮해 多少 이른 復歸를 하는 方向으로 協議가 進行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便 公搜處는 警察 搜査官 30餘名이 빠져나감에 따라 警察廳, 人事革新處와 追加 人力 派遣을 위한 協議를 進行 中이다. 다만 派遣 人員 等 協議가 아직 마무리되지 못하면서 이番 人力 復歸에 맞춘 追加 派遣은 어렵게 됐다.

檢察 派遣 人力의 境遇 公搜處法上 搜査 人力 定員인 檢事 25名·搜査官 40名 안에 包含되지만, 警察 派遣 人力은 別途의 規定이 없다. 지난해의 境遇 公搜處 出帆 初期인 點을 勘案해 35名 派遣이 可能했지만, 올해 追加 派遣은 人事革新處와의 協議가 必要하다고 한다.

追加 派遣 規模는 10名 以內의 水準으로 論議되는 것으로 傳해졌다. 旣存 34名이었던 派遣 人力보다 規模가 大幅 줄어듦에 따라 人力 空白이 생길 것이라는 憂慮도 나온다.

한便 公搜處는 最近 派遣 警察의 搜査 參與가 違法하다는 論難에 휩싸여 있다. ‘李成尹 서울高檢長 公訴狀 流出 疑惑’ 關聯 公搜處 押收搜索을 받았던 前 水原地檢 搜査팀은 지난 5日 法院에 이를 取消해달라는 準抗告를 提起하며, 搜査權이 없는 派遣 警察 搜査官들의 搜査 活動이 違法하다고 主張했다.

‘金學義 前 法務部 次官 違法 出國 禁止’ 疑惑을 公益申告한 장준희(52·司法硏修院 31期) 仁川地檢 重要經濟犯罪調査團 部長檢事 亦是 지난 6日 自身을 相對로 通信令狀을 執行한 公務員의 身元을 밝히라는 情報公開를 公搜處에 請求했다. 該當 業務에 關與한 職員이 搜査權이 없는 派遣 警察官인지 與否를 밝히라는 趣旨다.

反面 公搜處는 지난 2020年 設立準備團 때부터 法務部 및 檢察, 警察과 “派遣 警察이 公搜處 搜査에 參與할 수 있다”고 合意했다는 立場이다. ‘違法 押收搜索’ 準抗告와 關聯해 派遣 警察의 搜査 參與가 違法이 아니라는 意見書를 早晩間 法院에 提出할 것으로 보인다.

[果川=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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