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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察, ‘後輩暴行’ 前 프로籠球選手 기승호에 懲役 1年6個月 求刑|東亞日報

檢察, ‘後輩暴行’ 前 프로籠球選手 기승호에 懲役 1年6個月 求刑

  • 뉴스1
  • 入力 2021年 12月 2日 11時 0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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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를 폭행해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된 전 프로농구 선수 기승호씨가 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1.12.2/뉴스1 © News1
後輩를 暴行해 傷害를 입힌 嫌疑로 起訴된 前 프로籠球 選手 기승호氏가 2日 서울 서초구 서울中央地方法院에서 열린 公判에 出席하고 있다. 2021.12.2/뉴스1 ⓒ News1
檢察이 後輩를 暴行해 傷害를 입힌 嫌疑로 起訴된 前 프로籠球選手 기승호氏에게 實刑을 求刑했다.

檢察은 2日 서울중앙지법 刑事3單獨 양환승 部長判事 審理로 열린 奇氏의 傷害 嫌疑 첫 公判에서 “被告人에게 懲役 1年6個月을 宣告해달라”고 裁判部에 要請했다.

奇氏는 올해 4月 蔚山 現代모비스 宿所 내 選手團 會食자리에서 後輩選手의 얼굴을 한 次例 때려 全治 5週의 傷害를 입힌 嫌疑로 起訴됐다.

當時 奇氏의 所屬팀이었던 現代모비스는 4强 플레이오프에서 시리즈 全的 3敗로 챔피언決定戰 進出이 挫折됐다. 奇氏는 決勝進出 失敗에 火가나 술에 醉한 狀態에서 後輩 選手를 暴行한 것으로 調査됐다. 以後 奇氏는 韓國籠球聯盟(KBL)에서 除名됐다.

이날 奇氏 側 辯護人은 檢察의 公訴事實에 對해 嫌疑를 모두 認定한다고 밝혔다.

最後 辯論에 나선 奇氏 側 辯護人은 “暴行을 넘어서 上海까지 나아간 것에 對해 被告人이 깊이 反省하고 있다”며 “1~2年 더 選手生活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除名을 當해 籠球記錄이 다 사라지며 큰 苦痛을 겪고 있다”며 善處를 呼訴했다.

그러면서 “被害者 側과 合意를 試圖하고 있으나 後遺症이 어디까지 發生할지 豫想이 힘들어서 合意金 特定이 힘든 狀況”이라고 밝혔다.

最後陳述에 나선 奇氏는 “지난 20年間 스스로에게 嚴格한 基準을 대고 熾烈하게 努力했으나 그날은 술에 醉해 精神을 잃고 생각조차 하기 힘든 잘못을 했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20年 籠球 커리어 全部를 잃게 된 只今 이 瞬間이 믿기지 않고 안타깝다”며 “被害者에게 容恕를 求하려 했으나 努力不足으로 제 마음이 다 傳해지지 않았고 被害者와 籠球 팬들에게 眞心으로 謝罪한다”고 밝혔다.

奇氏의 宣告 公判은 來年 1月11日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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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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