淑明女大, 定試 ‘나’郡서 定員外 31名選拔… 修能 100%, 最低學力基準 없어

東亞日報
入力 2019年 12月 19日 03時 00分

송혜미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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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는 올해 定時募集에서 ‘가’君 175名과 ‘나’君 522名等總 697名을 選拔한다. 藝體能系列은 定試 ‘가’君, 人文系와 自然系는 定試 ‘나’軍에서 新入生을 募集한다. 願書接受는 27日부터 31日까지다.

‘가’軍人舞踊科와 音樂大學, 美術大學新入生選拔에는 修能成跡과 實技試驗成跡을 活用한다. 體育敎育科는 여기에 面接試驗成績이 追加된다. 修能成跡은 領域別로 百分位를 適用한다.

募集單位別로 指定한 修能科目에는 반드시 凝視해야 한다. 體育敎育科와 舞踊科, 美術大學은 3個領域에 應試하면 된다. 單美術大學中에서도 繪畫科는 國語와 英語 2個領域에 應試하면 된다. 音樂大學도 마찬가지다. 作曲科는 지난해와 달리 國語와 英語 2個領域을 50%씩 反映한다.

‘나’軍人人文系는 지난해와 同一하게 國語, 數學加刑 또는 나형, 英語, 探究(社會探究 또는 科學探究, 2科目平均) 4個領域을 反映한다. 修能反映領域에 따른 加算點은 없다. 選拔人員度 따로 分割돼 있지 않다.

自然系는 國語, 數學加刑, 英語, 科學探究(2個科目平均) 總 4個領域을 反映한다. 다만 컴퓨터科學專攻, 소프트웨어融合專攻, 衣類學科는 國語, 數學 나형, 英語, 社會探究 또는 科學探究(2個科目平均) 凝視者도 支援할 수 있다. 統計學科의 境遇自然界型支援者는 國語와 科學探究中選擇이 可能하고 人文系型支援者는 國語와 社會探究 및 科學探究中에서 選擇이 可能하다. 單修能反映領域에 따라 募集人員比率이 달라 注意해야 한다.

定員外로는 定試 ‘나’軍에서 機會均衡選拔銓衡으로 總 31名을 選拔한다. 修能成跡 100%를 反映하며 修能最低學力基準은 없다. 마찬가지로 定員外典型인 農漁村學生과 特性化高校出身者, 特性化高卒在職者 및 特殊敎育對象者銓衡은 隨時募集에서 美選拔人員이 있을 境遇選拔한다.

淑明女大定試典型과 關聯한 仔細한 內容은 入學處 홈페이지에서 確認할 수 있다.

송혜미 記者 1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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