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市는 지난 11月 19日부터 26日까지 國內外 居住 글로벌 市民 對象으로 ‘2019 서울市 優秀政策 投票’를 實施한 結果, ‘2022年 누구나 서울 어디서든 使用할 수 있는 無料 公共 와이파이 政策’이 1位로 꼽혔다고 8日 밝혔다.
이番 投票는 서울市 6個國語 外國語 홈페이지에 온라인 投票 페이지를 開設해 實施한 것으로, 總 1萬1872名이 參與했다. 英語圈 投票者數가 73%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參與率을 보였다.
1位에 이어 2位는 ‘유엔 公共行政賞’을 受賞한 公共 生理帶 支援 政策, 3位는 自身의 未來를 主導的으로 設計하고 社會에 進入할 수 있는 基盤을 마련하도록 한 ‘靑年手當’李 優秀政策으로 選定됐다. 順位別 得票數는 各各 6244(17%)건, 4383件(12%), 3597件(10%)으로 集計됐다.
言語圈別로 보면 公共와이파이 構築이 全體 言語圈에서 가장 人氣가 많았으며, 中國語 繁體卷(홍콩, 臺灣 等)와 日語圈에서는 漢江몽땅 여름祝祭, 公共自轉車 ‘따릉이’도 順位圈에 包含됐다.
서울市 優秀政策 候補群 12個는 旣存 外國語 홈페이지를 통해 擴散된 政策 가운데 投資, 再生, 環境, 觀光, 文化, 福祉 等 分野로 나누어 選定했다.
(서울=뉴스1)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