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바./뉴스1 DB
詩가 折半 價格에 골드바와 商品券 等 卽刻 現金化가 可能한 物品을 共同購買한다며 돈을 받은 後 潛跡한 30代 女性이 警察에 붙잡혔다. 仁川 西部警察署는 詐欺 嫌疑로 A氏(32·女)를 拘束, 檢察에 送致했다고 7日 밝혔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禹姊妹맘’이라는 닉네임을 使用한 A氏는 2018年 6月부터 非公開 커뮤니티 5個를 運營해왔다. A氏는 골드바 等 卽刻 現金化할 수 있는 物品을 折半 價格에 共同購買해준다는 글을 올려 被害者 350名에게 104億원을 가로챈 嫌疑를 받고 있다.
A氏는 粉乳와 기저귀 等 育兒用品 共同購買를 始作해 顧客들로부터 信賴를 쌓은 後 時價 50萬원의 商品券을 24~29萬원에 판다며 注文을 받았다. A氏는 또 200萬원 相當의 골드바를 120萬원에 販賣한다며 사람들을 모았지만 物品 配送을 미루다 潛跡했다.
被害者 B氏는 A氏에게 共同購買 代金으로 10億餘원을 送金하기도 했다. 被害者들은 A氏가 潛跡하자 國民申聞鼓에 民願을 提起했다. 警察 關係者는 “A氏가 逃走할 憂慮가 있어 拘束해 起訴 意見으로 檢察에 送致했다”고 말했다.
(仁川=뉴스1)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