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南 高興郡의 한 海上에서 1톤級 漁船이 너울性 波濤에 顚覆됐지만 多幸이 民間漁船에 依해 船員 3名이 모두 救助됐다.
29日 麗水海洋警察署에 따르면 이날 午前 8時25分쯤 高興郡 도양읍 蠶豆港 450m 앞 海上에서 1.55톤級 漁船 A號(乘船員 3名)가 顚覆됐다는 申告가 接受됐다.
申告를 받은 海警은 卽時 警備艦艇과 舊調整 等을 事故海域으로 急派했고, 隣近에 操業 中인 船舶 等에도 協助要請을 했다.
海警의 構造 協助要請을 받은 漁船이 4分만에 現場에 到着했고, 船員 3名을 모두 救助한 뒤 海警에 引繼했다.
救助된 船員 3名은 低體溫症 症勢를 보였지만 별다른 健康上에 問題가 없어 歸家措置했다.
海警 等은 A號가 沈沒되지 않도록 浮力부이 設置하는 한便 海洋汚染防止를 위해 연료밸브 遮斷 等을 進行했다.
A號는 이날 午前 5時쯤 出港해 操業을 하던 中 너울性 波濤에 顚覆된 것으로 알려졌다.
海警 關係者는 “A湖의 船長을 相對로 飮酒測定을 實施한 結果 異常이 없는 것으로 確認됐다”며 “正確한 事故經緯를 調査할 豫定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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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興=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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