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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集團性暴行 嫌疑’ 鄭俊英·崔鍾訓, 29日 1審 宣告…實刑 내려지나|동아일보

‘集團性暴行 嫌疑’ 鄭俊英·崔鍾訓, 29日 1審 宣告…實刑 내려지나

  • 東亞닷컴
  • 入力 2019年 11月 29日 09時 5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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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좌), 최종훈(우). 사진=동아닷컴DB
鄭俊英(左), 崔鍾訓(郵). 寫眞=동아닷컴DB
女性을 集團 性暴行하고 性關係 動映像을 不法 撮影·流布한 嫌疑로 裁判에 넘겨진 歌手 鄭俊英과 崔鍾訓에 對한 1審 宣告가 29日 내려진다.

서울중앙지법 刑事合議29部(部長判事 강성수)는 이날 午前 11時 性暴力犯罪의 處罰 等에 關한 特例法 違反 嫌疑 等으로 起訴된 鄭俊英, 崔鍾訓에 對한 宣告公判을 進行한다.

이들은 2016年 1月 江原道 洪川, 같은 해 3月 大邱에서 술에 醉한 女性을 集團 性暴行한 嫌疑 等을 받는다.

檢察은 지난 13日 열린 結審公判에서 鄭俊英과 崔鍾訓에게 各各 懲役 7年과 懲役 5年을 求刑했다. 檢察은 이들에게 10年間 兒童·靑少年 關聯 施設의 就業 制限도 命令해줄 것도 要請했다.

鄭俊英은 最後 陳述을 통해 “入國하자마자 調査를 받고 拘置所 生活을 하면서 한 番도 被害者분께 罪悚하다는 말씀을 못 드렸다. 謝過드리고 싶다”며 “그때 相對方을 配慮하고 조금 더 생각했다면 이런 傷處를 드리지 않았을 텐데 저의 어리석음이 너무 後悔되고 깊이 反省한다”고 했다.

그는 또 “一部 嫌疑는 否認하지만 그래도 道德的으로 카카오톡을 통해 羞恥心을 주고 氣分 나쁘게 한 點은 正말 罪悚하다. 抑鬱함은 裁判을 통해 조금 밝혀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베풀고 反省하며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崔鍾訓은 “公人으로서 不道德한 行動들을 이제 와서 사과드리는 것이 부끄럽다. 被害者분들을 생각하면 平生 苦痛받아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特需準强姦이라는 罪名이 무겁고 抑鬱한 側面이 있다. 술을 좋아하는 것은 事實이지만 强制로 女性에게 먹게 해 姦淫이나 醜行한 적은 없다”고 했다.

김혜란 東亞닷컴 記者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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