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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醫大 定試 募集人員 줄어…“영역별 反映比率 考慮해야”|동아일보

올해 醫大 定試 募集人員 줄어…“영역별 反映比率 考慮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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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9年 11月 25日 15時 5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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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學年度 大入 定時募集에서는 自然系列 最上位圈 學生들이 主로 支援하는 醫學系列 募集人員이 줄어들었다. 多少 어렵게 出題된 數學領域과 地球科學1 成績이 變數가 될 展望이다.

진학사의 도움을 받아 2020學年度 醫學系列 定時募集의 主要 特徵과 支援戰略을 알아봤다.

◇募集人員 35名 減少…醫大 28名 줄여

25日 진학사에 따르면, 全國 醫大·齒大·한의대 定時募集 選拔人員은 1627名으로 前年度(1662名)보다 35名 減少했다. 이는 한의대가 募集人員을 大幅 줄인 影響이 크다. 한의대는 前年度(322名)보다 28名 줄어든 294名을 選拔한다.

齒醫豫科度 前年度(245名)보다 5名 줄어든 240名을 選拔한다. 選拔人員의 約 67%를 차지하는 醫大 또한 前年度(1095名)보다 2名 줄어든 1093名을 選拔한다.

但, 이는 確定된 選拔人員은 아니다. 隨時募集 志願者 가운데 大學이 要求하는 修能 最低學力基準을 充足하지 못했거나 最終 支援을 抛棄할 境遇 該當 人員이 定時募集으로 移越되며 選拔人員이 더 늘어날 수 있다.

◇어려웠던 數學領域 標準點數 上昇…活用指標 選擇해야

올해 醫學系列 定試에서는 數學領域이 어려웠던 點을 留念해야 한다. 滿點者의 標準點數가 지난해보다 높아질 可能性이 커 標準點數에 따른 辨別力이 커진다.

허철 진학사 入試戰略硏究所 首席硏究員은 “標準點數는 달라도 같은 百分位 點數가 나오는 區間이 나올 수 있다”며 “成績 바料 以後 本人에게 標準點數와 百分位 가운데 어떤 것이 유리한지 判斷해야 한다”고 말했다.

허철 首席硏究員은 “또한 探究領域에서 地球科學1 科目의 滿點 標準點數가 74點 假量이 될 것으로 豫想된다”며 “普通 探究領域 科目 萬點이 66~68點 程度임을 勘案하면 매우 높은 滿點 標準點數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標準點數만 活用하는 곳도 있다. 慶尙大, 東國大(慶州), 嶺南大, 圓光大, 仁濟大, 全南大, 충남대 等이다. 嘉泉大, 建陽大, 을지대, 濟州大 造船臺 等은 百分位를 適用한다.

이에 따라 標準點數를 높게 받았다면 探究領域 成績을 標準點數로 反映하는 大學에 支援하는 게 유리하다. 그렇지 않다면 百分位 點數를 反映하거나 百分位를 活用해 自體 變換한 標準點數를 使用하는 大學에 支援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게 허철 首席硏究員의 助言이다.

◇領域別 反映比率 考慮한 支援이 바람직해

醫大·齒大·한의대 大部分은 修能 領域 中 數學領域과 科學探究領域 成跡 反映比率이 높다. 이에 따라 自身의 領域別 成跡을 考慮해 支援하는 것이 合格 可能性을 높일 수 있다.

數學 反映比率이 가장 높은 醫大는 忠南大로 45%를 反映한다. 이어 가톨릭대·고신대·단국대·대구가톨릭대·서울大·成均館大·亞州大·전북대·중앙대·한림대 醫大는 40%를 反映한다.

齒大에서는 檀國大와 서울대(隨時 移越視), 전북대가 數學領域 成跡을 40% 反映한다. 慶熙大, 東國大(慶州), 尙志大 한의대는 數學領域 成跡을 35% 反映해 한의대 가운데 가장 높은 比率로 數學領域 成跡을 反映한다.

科學探究領域 反映 比率이 35%인 醫대로는 亞州大, 성균관대, 중앙대, 한양대가 있다. 연세대는 서울캠퍼스와 未來캠퍼스 모두 33.3%를 反映한다.

齒大에서는 연세대(서울)李 33.3%를 反映해 가장 높은 比率로 科學探究領域 成跡을 反映한다. 한의대에서는 釜山大, 세명대, 우석대가 科學探究領域 成跡을 30% 反映한다.

허철 首席硏究員은 “올해 의·치·한 鄭蓍는 募集人員이 많은 大學 爲主로 支援層이 두꺼워지면서 相對的으로 募集人員이 적은 大學의 志願率이 낮아질 수 있다”며 “自身의 成績이 最初 合格線이라면 希望大學에 支援해보는 것이 좋고, 成績이 多少 不足하다면 募集人員이 적은 大學으로 果敢히 支援하는 것이 合格戰略일 수 있다”고 助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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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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