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國鐵道勞動組合 罷業 이틀째인 21日 午前 大田驛 待合室에 ‘非正規職 差別 禁止, 處遇改善 合意履行, 鐵道公共性 强化 等 促求하는 懸垂幕이 걸려있다. 2019.11.21/뉴스1 ⓒ News1
?鐵道勞組의 罷業이 3日째 이어지는 가운데 罷業 後 첫 週末을 맞는 韓國鐵道가 隨試 論述試驗 等 受驗生을 위한 緊急 輸送 對策에 나선다.
韓國鐵道는 週末 論述·隨試 面接 等 大學入試를 치르기 위해 列車를 利用하는 受驗生들이 被害를 입지 않도록 特別 對策을 마련했다고 22日 밝혔다.
受驗生이 利用하는 列車가 遲延될 境遇 KTX를 包含한 모든 列車에 追加 運賃 없이 無料로 換乘할 수 있도록 措置했다.
또 到着驛에서 試驗場까지 緊急 輸送할 수 있도록 警察 等 有關機關과 協調 體制도 構築했다.
韓國鐵道는 罷業으로 運行하지 않는 列車의 乘車券은 事前에 發賣를 制限했으며, 미리 豫買한 顧客에게는 15日부터 個別 文字메시지(SMS)를 電送해 案內하고 있다.
會員 情報의 携帶電話 番號가 正確하지 않거나 連絡處가 잘못 記載된 非會員의 境遇 文字메시지를 받지 못할 수 있어 正確한 携帶電話 番號를 入力하도록 注意를 기울여줄 것을 當付했다.
韓國鐵道는 지난 14日부터 홈페이지와 모바일 乘車券 豫賣 앱인 코레일톡 公知事項을 통해 運行中止 列車에 對한 案內와 中止 列車 目錄을 揭示하고 있다.
코레일톡으로 購買한 乘車券이 運行 中止 對象 乘車券人 境遇 팝업窓으로 案內하고 있으며 乘車券에 直接 運行 與否를 表出해 顧客이 쉽게 確認할 수 있도록 措置했다.
罷業 期間 中 乘車券 還拂, 變更, 取消 時 違約金을 免除하고 運行이 中止된 境遇에는 全額 還拂 措置하고 있다.
한국철도 關係者는 “아직 取消되지 않은 22~24日運行 中止 列車 乘車券이 22日 午前 6時 基準으로 7464枚에 達한다”며 “列車 利用 前 運行 與否를 꼭 確認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鐵道 顧客센터 罷業으로 相談員 連結이 어려울 수 있으니 가까운 驛에 問議하거나 코레일톡, 홈페이지 公知事項을 參考해달라”고 當付했다.
(大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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