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政壟斷’ 事態에 連累돼 起訴된 李在鎔 三星電子 副會長이 22日 서울 서초구 서울高等法院에서 열리는 賂物供與 等 破棄還送審 2回 公判期日에 出席하고 있다. ⓒ News1
‘國政壟斷’에 連累돼 裁判에 넘겨진 李在鎔 三星電子 副會長(51)李 破棄還送審 두 番째 公判期日人 22日 出席하면서 取材陣의 質問에 아무런 對答 없이 法廷으로 올라갔다.
이 副會長은 이날 午後2時5分에 열리는 서울高法 刑事1部(部長判事 鄭俊英) 審理로 進行되는 破棄還送審 2回 公判期日에 參席하기 위해 午後1時 26分께 서울法院綜合廳舍에 나타났다.
取材陣들은 ‘心境이 어떠신가’, ‘裁判長이 社會的 役割에 對해 質問하셨는데 생각한 거 있는지’ 等을 물었지만 이 副會長은 아무런 對答없이 法廷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 副會長은 賂物供與, 特定經濟犯罪加重處罰法上 橫領, 財産國外逃避 嫌疑를 받았다.
大法院 全員合議體는 지난 8月29日 賂物供與 等 嫌疑로 起訴된 이 副會長에게 懲役 2年6月에 執行猶豫 4年을 宣告한 原審을 깨고 事件을 서울高法에 돌려보냈다.
2審에서는 코어스포츠 用役代金 36億餘원만 賂物額으로 認定했지만, 大法院은 말 3마리 購入金額 34億餘원, 英才센터 支援金 16億餘원까지 賂物로 認定해 賂物 規模가 86億餘원으로 늘었다.
?
(서울=뉴스1)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