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會關係網서비스(SNS)에 痲藥 販賣글을 올리고 필로폰을 投藥한 一黨이 全北 全州에 觀光을 왔다가 警察에 붙잡혔다.
全北地方警察廳은 痲藥類 管理에 關한 法律 違反 嫌疑로 A氏(49) 等 2名을 拘束했다고 21日 밝혔다.
이들은 SNS에 필로폰 販賣를 暗示하는 글을 揭示한 嫌疑를 받고 있다. 最近 木浦의 한 모텔에서 필로폰을 投藥한 嫌疑도 받고 있다.
警察은 數個月 前부터 이들이 SNS에 痲藥 販賣를 暗示하는 글을 揭示한 것을 알고 追跡하고 있었다.
지난 18日 이들이 全州에 訪問했다는 諜報를 入手한 警察은 全州의 한 카페에서 이들을 모두 檢擧했다.
檢擧 當時 A氏 等은 필로폰 2.8g을 所持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警察 關係者는 “이들은 調査에서 全州를 訪問한 理由가 觀光 目的이라고 하고 있지만 販賣 또는 痲藥을 救하기 위해 訪問한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이들이 痲藥을 入手한 經路와 追加 投藥 與否 等에 對해 集中 調査하고 있다”고 말했다.
(全州=뉴스1)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