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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驛 진흥상가 火災 初陳 完了…14名 負傷|東亞日報

江南驛 진흥상가 火災 初陳 完了…14名 負傷

  • 뉴시스
  • 入力 2019年 11月 15日 13時 5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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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윤아 記者 = 서울 江南 振興商街에서 큰 불이 나 消防當局이 鎭火作業을 하고 있다.

15日 서울 江南消防署에 따르면 이날 午後 1時23分께 江南驛 隣近 振興綜合商家 店鋪에서 原因을 알 수 없는 火災가 發生했다. 午後 3時30分 基準 負傷者는 救助隊員 1名을 包含해 14名으로 死亡者는 없는 것으로 確認됐다.

消防當局 關係者는 “午後 3時25分께 初診은 完了했다”며 “倉庫, 店鋪가 많아서 煙氣가 많다. 一旦 煙氣를 빼고 正確한 人命被害 狀況을 確認해볼 것”이라고 말했다.

負傷者들은 大部分 煙氣吸入 症勢를 呼訴해 隣近 聖母病院, 한양대, 순천향大學病院 等으로 移送됐다. 이들 中 6名은 60~70代 高齡者로 把握됐다.

負傷者들을 救助하던 消防隊員 1名은 3層에서 사다리를 타고 내려오다 떨어져 허리負傷을 입고 한양대병원으로 移送되기도 했다. 負傷이 深刻한 狀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火災 發生 當時 ‘對應 1段階’를 發令한 消防當局은 午後 3時30分 現在 完鎭 作業에 힘쓰고 있다. 消防當局은 一旦 地下 1層 資材 倉庫에서 發火된 것으로 보고 있다.
火災進化를 위해 現在 消防人力 151名, 區廳 70名, 警察 60名, 한전 等에서 總 306名이 動員됐다. 또 消防車 45臺와 區廳 支援車輛 5臺等 總 67代의 裝備가 鎭火作業에 動員됐다.

消防當局은 資材倉庫에서 發火를 推定 中이지만, 進化 後 發火 位置와 原因을 把握할 것으로 보인다.

한便 서울市는 安全案內文字를 보내 “이 地域을 迂廻해 주시고 隣近 住民은 安全事故 發生해 留意바란다”고 當付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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