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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財務諸表 虛僞記載海 지난해 經營評價 B等級 받아|동아일보

코레일 財務諸表 虛僞記載海 지난해 經營評價 B等級 받아

  • 뉴시스
  • 入力 2019年 11月 14日 14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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監査院 監査, 코레일 2018年度 4000億 虛僞 公示 摘發해 注意要求
當期純損失 1049億→當期純利益 2089億, 삼정會計法人은 適正意見
企財部 코레일 지난해 經營評價 財産定하라, 金融委 삼정措置하라

지난해 會計年度에서 收益 4000億 假量을 부풀려 公示한 韓國鐵道公社(코레일)에 監査院이 注意要求 處分을 내렸다.

監査院은 14日 이같은 內容의 ‘2018會計年度 公共機關 決算 檢査’ 監査 報告書를 發表했다.

監査 結果 코레일은 法人稅法에서 定한 移越缺損金 限度를 넘어 法人稅 收益 3942億餘원을 過多 計上했다.

移越缺損金은 各 事業年度 開始日 前 10年 以內에 發生한 缺損金으로, 法人稅 課稅標準을 定할 때 事業年度 所得에서 공제된다.

法人稅法은 移越缺損金 控除 限度를 60%로 制限하고 있지만, 코레일은 100%를 適用했다. 이와 함께 용산驛勢圈 賣却 關聯 이연法人稅負債 140餘億원 假量을 漏落한 點도 摘發됐다.

이를 土臺로 코레일은 實際 當期純損失이 1049億餘원 發生했음에도 不拘하고, 當期純利益 2892億餘원이 發生했다는 趣旨로 財務諸表를 作成했다.

監査院은 이같은 虛僞 記載에도 코레일 外部 會計監査人 삼정會計法人이 虛僞 會計處理를 檢討하지 않고 財務諸表에 適正 意見을 表明했다고 指摘했다.

코레일은 虛僞 記載된 財務諸表를 企劃財政部에 提出했고, 2018年度 經營評價結果 B等級을 받았다.

監査院은 이같은 內容을 바탕으로 코레일 社長에게 決算業務를 徹底히 하도록 注意要求 處分을 내렸다. 金融委員長에게도 삼정會計法人과 所屬 會計士에 對해 公認會計士法에 따른 適切한 措置를 하라고 通報했다.

이와 함께 기재부長官에게 코레일 2018會計年度 經營評價 結果를 재산정하도록 通報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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