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墜落 헬기 水深 78m서 顚覆 꼬리쪽 分離…블랙박스 回收 關鍵|東亞日報

墜落 헬기 水深 78m서 顚覆 꼬리쪽 分離…블랙박스 回收 關鍵

  • 뉴시스
  • 入力 2019年 11月 2日 17時 0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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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人潛水艇 探索 結果 헬기 胴體·꼬리部分 110m 떨어져

지난달 31日 밤 獨島 海上에 墜落한 消防헬기의 胴體는 豫想보다 甚하게 破損된 것으로 確認됐다.

東海地方海洋警察廳에 따르면 海軍 淸海鎭艦에서 2日 午前 8時50分부터 午後 12時59分까지 無人潛水艇(ROV)을 헬기 墜落 地點까지 내려보내 探索했다.

探索 結果 헬기 胴體는 거꾸로 뒤집어진 채 프로펠러가 海底面에 닿아 있었고 꼬리 部分은 胴體로부터 100m 떨어진 곳에 있었다.

海底面에 닿아 있는 胴體가 位置한 水深은 魚群探知機에서 72m로 나타났고 海洋警察 深海잠搜査가 潛水해 胴體 隣近에서 實測한 컴퓨터에서는 78m로 나타났다.

이는 測定 位置에서 따라서 多少 差異가 있을 수 있다는 게 海警의 說明이다.

헬기 破損이 생각보다 甚해 블랙박스와 錄音裝置가 穩全히 胴體에 남아 있는지가 事故 原因 調査에 最大 關鍵이다.

事故 原因을 糾明할 블랙박스와 錄音裝置가 穩全히 胴體에 남아 있는지 流失됐는지는 現在로서는 確認이 안 되고 있다.

성호선 嶺南119特殊救助隊腸은 “胴體와 꼬리날개 사이에 블랙박스와 錄音裝置가 있다고 한다. 블랙박스가 回收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墜落한 헬기에는 事故 直前 機長, 副機長, 整備士, 航空救急社, 航空救助士 等 各 1名과 손가락이 切斷된 負傷者 漁民과 漁民의 同僚 等 總 7名이 搭乘했었다.

?【東海=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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