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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2日 微細먼지 潛潛… 日較差 15度에 內陸 짙은 안개|東亞日報

[날씨] 2日 微細먼지 潛潛… 日較差 15度에 內陸 짙은 안개

  • 뉴스1
  • 入力 2019年 11月 1日 17時 1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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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뉴스1 ⓒ News1 신웅수 記者
土曜日인 2日은 한동안 氣勝을 부리던 中國發 黃沙를 비롯한 微細먼지가 潛潛해진다.

氣象廳은 이날(2日) 中國 산둥半島 附近에 位置한 高氣壓의 影響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어 全國이 맑다가 午後부터 구름이 많아진다고 1日 豫報했다.

아침 最低氣溫은 4~15度, 낮 最高氣溫은 17~22度로 平年보다 3度 假量 높을 展望이다. 다만 밤 사이 輻射冷却으로 氣溫이 떨어지고, 낮 동안에는 日射로 氣溫이 오르면서 內陸地域을 中心으로 낮과 밤의 氣溫差가 15度 內外로 크게 벌어져 健康管理에 留意해야 한다.

地域別 아침 最低氣溫은 Δ서울 9度 Δ仁川 11度 Δ春川 7度 Δ江陵 12度 Δ大戰 8度 Δ大邱 10度 Δ釜山 15度 Δ全州 9度 Δ光州 10度 Δ濟州 14度, 낮 最高氣溫은 Δ서울 19度 Δ仁川 18度 Δ春川 17度 Δ江陵 22度 Δ大戰 19度 Δ大邱 21度 Δ釜山 22度 Δ全州 20度 Δ光州 21度 Δ濟州 22度로 豫想된다.

最近 黃沙로 좋지 못했던 大氣質은 大部分 良好해진다. 國立環境科學院에 따르면 大田, 世宗, 忠北, 光州, 全北, 濟州圈은 微細먼지 豫報等級이 ‘나쁨’을, 그 밖의 圈域은 ‘普通’으로 豫想된다.

國立環境科學院은 “원활한 大氣 擴散으로 大氣 狀態가 大體로 ‘普通’ 水準이지만, 一部 中部 內陸과 一部 南西部地域은 大氣 停滯로 國內·外 微細먼지가 蓄積되어 濃度가 높을 것”이라고 豫想했다.

바다의 물결은 西海 앞바다에서 0.5~1.0m, 南海 앞바다에서 0.5~1.5m, 東海 앞바다에서 0.5~2.0m, 西海 먼바다에서 最高 1.5m, 南海와 東海 먼바다에서 最高 2.0m로 일겠다.

氣象廳 關係者는 “새벽부터 午前 9時 사이 地表面 附近의 氣溫이 떨어지면서 內陸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으니 農作物 管理에 各別히 留意하기 바란다”고 當付했다.

또 “午前 9時까지 江原(東海岸 除外)과 忠北, 慶北 內陸에는 可視距離 200m 以下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그 밖의 內陸에서도 可視距離 1㎞ 未滿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니, 交通安全에 各別히 留意할 必要가 있다. 또 內陸에 位置한 空港에서는 짙은 안개로 인해 航空機 運航에 蹉跌이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2日 地域別 날씨 豫報.

-서울·京畿: 5~19度, 最高降水確率 20%
-西海5度: 12~16度, 最高降水確率 20%
-講院嶺西: 4~19度, 最高降水確率 30%
-江原嶺東: 3~22度, 最高降水確率 20%
-忠淸北道: 5~20度, 最高降水確率 20%
-忠淸南道: 5~20度, 最高降水確率 20%
-慶尙北道: 4~21度, 最高降水確率 20%
-慶尙南道: 6~22度, 最高降水確率 20%
-鬱陵·獨島: 11~17度, 最高降水確率 20%
-全羅北道: 4~20度, 最高降水確率 20%
-全羅南道: 7~22度, 最高降水確率 20%
-濟州島: 13~23度, 最高降水確率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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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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