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由韓國黨은 오는 12日 豫定된 光化門 大規模 集會를 取消하겠다고 밝혔다.
7日 박맹우 自由韓國黨 事務總長은 公式 立場을 통해 “自由韓國黨은 文在寅 政權의 憲政蹂躪 中斷과 曺國罷免을 위한 光化門 集會를 10月12日 土曜日에 開催하려고 했으나, 市民團體에서 自發的으로 計劃하고 있는 10月 9日 水曜日 光化門 集會에 많은 國民께서 參與하실 것으로 豫想된다”며 “10月 12日 土曜日 集會는 取消하기로 했음을 알려드린다”고 傳했다.
앞서 自由韓國黨은 開天節인 3日 木曜日 光化門 世宗文化會館 앞에서 ‘文在寅 政權의 憲政蹂躪 中斷과 曺國 罷免 促求’라는 口號 下에 集會를 開催했다. 이어 오는 12日에도 大規模 集會를 豫告한 바 있다.
函나얀 東亞닷컴 記者 nayamy9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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