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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前 男便 쫓아다니며 凶器 휘둘러…잔혹 犯罪 드러나|동아일보

고유정, 前 男便 쫓아다니며 凶器 휘둘러…잔혹 犯罪 드러나

  • 뉴시스
  • 入力 2019年 6月 11日 11時 4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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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日 濟州 東部警察署 搜査 最終 브리핑
被害者, 半睡眠狀態에 빠져 防禦 能力 喪失
펜션안 흩어진 血痕 分析, 最小 3回以上 攻擊

濟州島의 한 펜션서 前 男便을 殺害한 고유정(36)李 逃亡가는 被害者에게 3次例 以上 凶器를 휘둘러 殺害한 것으로 드러났다.

濟州 東部警察署는 11日 警察署 4層 大講堂에 열린 ‘濟州 前 男便 殺害 事件’ 搜査 最終 브리핑에서 “펜션 안에 흩어진 血痕의 形態를 分析한 結果 고유정이 最小 3回 以上 攻擊한 痕跡이 發見됐다”고 밝혔다.

그 동안 警察은 事件이 發生한 濟州市 조천읍 펜션에 血痕形態 分析 專門家를 投入해 犯行 狀況을 推定해 왔다.

分析 結果 警察 關係者는 “被害者 血痕이 壁面에서 많이 發見됐다”면서 “고유정이 펜션 內 다른 場所에서 3回 以上 攻擊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發表했다.

警察은 被害者가 防禦를 한 痕跡은 없는 것으로 分析, 이는 血痕에서 나온 睡眠劑 成分인 ‘졸피뎀’ 影響 때문인 것으로 判斷하고 있다. 고유정이 半睡眠狀態에 빠져 防禦 能力을 喪失한 被害者에게 凶器를 휘두른 것이다.

앞서 고유정은 濟州에 들어오기 前날인 지난달 17日 忠北 淸州市의 한 病院에서 睡眠劑 成分이 든 藥品을 處方받은 것으로 警察 搜査 結果 確認됐다.

警察은 高氏의 車輛에서 發見한 血痕을 精密 鑑識한 結果 睡眠劑 成分인 ‘졸피뎀’李 檢出됐다는 國立科學搜査硏究院(國科搜)의 會見 結果를 土臺로 高氏가 藥물을 利用해 前 男便을 制壓, 犯行을 벌인 것으로 推測하고 있다.

高氏는 警察의 이 같은 追窮에 “感氣 症勢로 約 處方을 받은 事實이 있다”면서도 藥의 使用處나 잃어버린 經緯는 明確히 說明하지 못한 것으로 傳해졌다.

고유정은 지난달 25日 濟州市 조천읍의 한 펜션에서 前 男便인 姜某(36)氏를 殺害한 뒤 屍身을 遺棄한 嫌疑(殺人 및 死體遺棄·損壞·隱匿 等)를 받고 있다.

?【濟州=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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