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畿 안성시에서 散策 中이던 60代 女性이 도사犬에 물려 숨지는 事故가 發生한 데 이어 이番에는 30代 男性이 아파트 複道에서 大型犬 올드잉글리쉬쉽獨에게 身體 重要 部位를 물려 縫合 手術을 받는 일이 發生했다.
12日 釜山 海雲臺警察署에 따르면 11日 午後 9時 32分께 釜山 해운대구 좌동의 한 아파트 1層 昇降機 앞에서 入住民 A 氏가 犬主 B 氏와 함께 있던 大型犬 ‘올드잉글리쉬쉽毒’에 身體 重要 部位를 물렸다.
警察에 따르면 A 氏는 쓰레기桶을 비운 뒤 빈 桶을 들고 엘리베이터로 가던 中 올드잉글리쉬쉽毒의 奇襲 攻擊에 當했으며, 當時 大型犬은 목줄은 하고 있었으나 입마개는 하고 있지 않았다.
警察 關係者는 該當 大型犬이 갑자기 A 氏를 攻擊한 것으로, 事故 發生 前 A 氏의 특별한 行動은 없던 것으로 調査됐다고 밝혔다.
이 大型犬은 몸길이 95cm, 몸무게 45kg에 達하는 것으로, 犬主 B 氏는 自身의 개가 以前까지 사람을 攻擊한 事故는 發生한 적이 없다고 主張했다고 警察은 說明했다.
身體 特定 部位를 물린 A 氏는 病院으로 옮겨져 네 바늘 假量을 꿰매는 縫合 手術을 받았으며, 生命에는 支障이 없다.
警察은 犬主 B 氏를 過失致傷 嫌疑로 立件한 가운데, B 氏는 이番 일에 責任을 지고 A 氏의 治療費 等을 辨償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혜란 東亞닷컴 記者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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