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男親 때리다 申告받고 出動한 警察 2名까지 暴行 40代女|東亞日報

男親 때리다 申告받고 出動한 警察 2名까지 暴行 40代女

  • 뉴스1
  • 入力 2019年 2月 25日 11時 52分


코멘트
전주지방법원 © News1
全州地方法院 ⓒ News1
申告를 받고 出動한 警察官을 暴行한 40代 女性이 懲役刑을 宣告받았다.

全州地法 刑事4單獨(部長判事 노종찬)은 公務執行妨害 嫌疑로 起訴된 A氏(42·女)에게 懲役 6月에 執行猶豫 1年을 宣告했다고 25日 밝혔다.

A氏는 지난해 8月14日 午後 9時40分께 全北 전주시 중화산동의 한 飮食店에서 火山地區隊所屬 B警査 等 警察官 2名을 暴行한 嫌疑로 起訴됐다.

被害 警察官들은 “女子親舊에게 暴行을 當했다”는 申告를 받고 現場에 出動했었다. 申告者는 A氏의 男子親舊였다.

A氏는 當時 警察官이 業主를 相對로 陳述을 聽取하자 辱說을 하며 가슴을 數次例 밀치고 발로 차는 等 暴力을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裁判部는 “2名의 警察公務員을 暴行했고, 또 暴行의 程度가 가볍지 않아 嚴한 處罰이 不可避하다”면서 “다만 被告人이 初犯이고 잘못을 反省하는 點 等을 考慮해 刑을 定했다”고 量刑理由를 說明했다.

(全州=뉴스1)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