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日 正月大보름을 맞아 仁川에서 다채로운 傳統 行事가 열린다. 仁川都護府廳舍는 19日 午前 11時부터 ‘正月大보름 傳統 民俗文化 한마당’을 연다. 檢斷禪師博物館은 19∼24日 ‘正月大보름맞이 民俗體驗―달이 떠오른다, 가자’ 行事를 進行한다. 仁川市立博物館은 17日 野外 우현마당에서 民俗놀이 한마당을 마련한다. 박상석 仁川市 文化財課長은 “仁川都護府廳舍에서는 여러 民俗놀이도 해볼 수 있다”고 紹介했다.
차준호 記者 run-ju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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