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컴퓨터 ‘量子컴퓨터’ 開發에 政府 5年間 445億投資

뉴스1
入力 2019年 1月 31日 12時 0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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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의 IBM 부스 전시된 상용 퀀텀 컴퓨팅(양자컴퓨터) 시스템인 ‘IBM Q 시스템 원’ 모형. © News1 — ‘2019 國際電子製品博覽會(CES)’의 IBM 부스 展示된 常用 퀀텀 컴퓨팅(量子컴퓨터) 시스템인 ‘IBM Q 시스템 원’ 模型. ⓒ News1

꿈의 컴퓨터라 불리는 ‘量子컴퓨터’ 技術에 對한 基礎를 다지고 核心技術을 開發하는 데 政府가 2023年까지 445億원을 投資한다.

科學技術情報通信部는 31日 ‘量子컴퓨팅 技術開發事業推進計劃’, ‘2019年度次世代情報컴퓨팅技術開發事業推進計劃’을 確定했다.

兩者컴퓨터는 量子力學의 原理를 利用해 슈퍼컴퓨터 對備數百萬倍以上의 計算性能을 發揮하는 컴퓨터다. 꿈의 컴퓨팅이라고도 불리는 量子컴퓨팅은 最近世界的으로 實用化可能性에 對한 探索·硏究가 活潑하다. 이에 國內에서도 自力으로 量子컴퓨팅 技術開發이 必要한 狀況이다.

政府는 앞으로 5年間 Δ核心源泉技術開發 Δ未來有望技術開發 Δ硏究生態界造成等에 445億을 投資한다. 2019年에는 60億원이 投入된다.

于先量子컴퓨터, 兩者시뮬레이터 等兩者컴퓨터 하드웨어(HW) 具現에 必要한 基礎核心技術을 確保한다. 2023年까지 5큐비트(兩者情報單位)級信賴度 90% 以上의 兩者시스템을 實證할 計劃이다. 經濟·社會的波及效果가 큰 問題解決에 特化된 兩者시뮬레이터도 開發한다.

量子컴퓨팅 시스템, 알고리즘 等次世代量子컴퓨터 규현에 必要한 應用 소프트웨어(SW) 硏究도 進行한다. 大規模兩者시스템에서 情報를 效率的으로 呼出·處理·貯藏하기 위한 補助HW나 아키텍쳐 基盤 소프트웨어를 開發한다. 苦戰 시스템 對備보다 兩者利點을 實現할 수 있는 다양한 量子알고리즘 硏究와 應用SW를 開發한다.

아울러 不足한 國內量子컴퓨팅 硏究底邊을 補完·擴大하기 爲해 科學과 工學分野硏究者間의 融合硏究를 促進하고 글로벌 硏究生態系와의 交流·協力活性化도 支援한다.

고서곤 科技情通部基礎源泉硏究政策官은 “國內 ICT 産業의 世界的인 名聲에 걸맞은 核心源泉技術力確保를 위해 創意的이고 挑戰的인 ICT 基礎·源泉硏究支援을 더욱 强化해나갈 計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