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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워싱턴州 紅疫 擴散에 ‘非常’ 宣布…34名 確診|東亞日報

美 워싱턴州 紅疫 擴散에 ‘非常’ 宣布…34名 確診

  • 뉴스1
  • 入力 2019年 1月 28日 21時 1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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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구를 중심으로 홍역이 확산되고있는 가운데 28일 강원 춘천시보건소 입구에 홍역 안내문구가 붙어 있다. © News1
京畿·大邱를 中心으로 紅疫이 擴散되고있는 가운데 28日 江原 春川市保健所 入口에 紅疫 案內文句가 붙어 있다. ⓒ News1
國內서 紅疫이 流行하고 있는 가운데 美國 西部 워싱턴州에서도 紅疫 非常이 걸렸다.

現地 保健當局에 따르면 28日 現在 紅疫 確診者는 34名에 達했다. 疑心事例度 9件이다.

確診者中 2/3 以上은 10歲以下 幼兒이지만 시애틀 隣近 사는 한 50代도 確診者로 判明났다.

保健 關係者는 確診者中 30名은 백신을 안 맞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나머지 4名은 接種 與否가 不分明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제이 人瑟리 워싱턴 州知事는 지난 25日 紅疫 患者가 30名을 넘어서자 ‘非常事態’를 宣布했다. 初盤 非常令은 紅疫이 集中된 南部 클라크카운티에 限定됐으나 現在는 州 全體로 擴大됐다. 人瑟리 州知事는 州 防衛軍에게 保健當局과 協助해 紅疫 擴散防止및 退治에 나설 것을 命令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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