暴行 是非에 휩싸인 孫石熙 JTBC 代表理事가 自身의 인터넷 팬카페에 “긴 싸움을 始作할 것 같다”고 밝혔다.
손 代表는 25日 午後 6時21分께 포털사이트 다음의 ‘言論人 孫石熙 팬클럽’ 카페에 ‘孫石熙입니다’는 題目으로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서 “모든 事實은 밝혀지리라 믿는다. 흔들리지 않을 것이니 걱정 말길”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앞서 프리랜서 記者 金某 氏(49)는 손 代表가 交通事故를 낸 後에 그 事實이 報道되는 것을 막기 위해 自身에게 JTBC 일자리를 提案하고, 自身을 懷柔하는 過程에서 暴行했다고 主張하며 13日 事件을 警察에 申告했다.
이에 對해 손 代表는 全혀 事實이 아니며, 오히려 金氏가 自身에게 就業을 請託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자 脅迫했다며 그를 恐喝未遂 嫌疑로 서울서부지검에 告訴했다.
박태근 東亞닷컴 記者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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