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部地檢, 刑事1部 配當 搜査 指揮…손 代表 出席 調律中
孫石熙 JTBC 社長이 지난해 7月24日 午後 서울 서대문구 新村 세브란스 病院 葬禮式場 마련된 高 노회찬 正義黨 院內代表의 殯所를 찾아 조문하機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2018.7.24/뉴스1 ⓒ News1 박세연 記者
孫石熙 JTBC 代表理事에게 暴行을 當했다고 主張한 프리랜서 記者 金某氏(49)가 恐喝 未遂 嫌疑로 손 代表와 함께 警察 搜査를 받는다.
25日 서울서부지검에 따르면 이 事件을 刑事 1部에 配當하고 警察에 搜査指揮를 내릴 計劃이다. 이에 따라 金氏가 손 代表를 暴行 嫌疑로 申告한 事件을 搜査 中인 麻布警察署는 손 代表의 告訴 事件을 倂合해 搜査하게 된다. 金氏가 손 代表에게 暴行을 當했다고 警察에 申告한 事實이 알려진 지난 24日 저녁 손 代表와 JTBC 側은 오히려 採用 請託과 脅迫을 받았다고 一蹴하면서 金氏를 恐喝 嫌疑로 告訴했다.
앞서 麻布警察署는 前職 言論人이자 프리랜서 記者인 金氏가 지난 10日 午後 11時50分쯤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술집에서 손 代表理事로부터 暴行을 當했다는 內容으로 申告한 件에 對해 內査에 着手한 바 있다.
警察에 따르면 金氏는 事件 當日 隣近 派出所로 찾아가 손 代表理事로부터 暴行을 當했으니 事件을 記錄해달라고 말한 뒤, 13日 該當 派出所를 다시 찾아가 事件을 正式 申告하고 處罰 意思를 밝혔다.
金氏는 該當 술집에서 손 代表理事와 둘이 있던 中 그로부터 얼굴과 어깨 및 정강이 部位를 여러 次例 暴行당했다고 主張하며 全治 3週의 傷害診斷書를 複寫本으로 提出한 것으로 確認됐다.
또 金氏는 警察의 出席 要求에는 應하지 않은 채 錄取錄이나 映像 資料 等을 이메일로 提出하고 있는 것으로 傳해졌다.
警察 關係者는 “現在까지 直接的 證據는 없는 狀況”이라며 “손 代表에게 警察 出席을 要請했고 日程을 調律 中”이라고 說明했다.
한便 JTBC는 金氏의 主張에 關해 “A氏가 손 代表理事에게 就業을 請託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자 오히려 그를 脅迫한 것이 이番 事案의 本質”이라며 全혀 事實이 아니라는 立場을 냈다.
이어 “事案 當日에도 이(就業請託)를 拒絶하자 갑자기 火를 내며 지나치게 興奮했다”며 “(손 代表理事가) ‘精神 좀 차리라’고 손으로 툭툭 건드린 것이 事案의 全部”라고 밝혔다.
또 金氏가 손 代表理事가 牽引車輛과 가벼운 接觸事故를 낸 後 雙方 合意를 했다는 事實을 듣고 찾아와 “아무 것도 아닌 事故지만 先輩님이 關聯되면 커진다”고 脅迫하면서 正規職 採用을 露骨的으로 要求하기 始作했다고 傳했다.
JTBC는 “ 손 代表理事는 A氏를 相對로 恐喝 等 嫌疑로 檢察에 告訴狀을 提出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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