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富川 오피스텔에서 現職 警察官 숨진채 發見|東亞日報

富川 오피스텔에서 現職 警察官 숨진채 發見

  • 뉴스1
  • 入力 2019年 1月 15日 18時 1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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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職 警察官이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發見돼 警察이 搜査中이다.

警察에 따르면 15日 午前 10時 30分쯤 부천시 송내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富川 素砂警察署 所屬 A(32)警長이 숨진채 發見됐다.

A警長의 屍身은 連絡도 없이 出勤하지 않는 것을 異常히 여긴 同僚 警察官이 A警長의 宿所를 訪問했다가 發見해 申告했다.

A警長은 債務 關係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現場에는 A警長이 使用한 끈이 發見됐고, 他殺 容疑點은 發見되지 않았다. 現場에 遺書는 없었다.

警察은 A警長이 極端的 選擇을 한 것으로 보고 遺族들을 相對로 正確한 經緯를 調査하고 있다.

?(富川=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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