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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公立初 新入生 豫備召集 不參兒童 2097名 所在 未確認|東亞日報

서울 公立初 新入生 豫備召集 不參兒童 2097名 所在 未確認

  • 뉴스1
  • 入力 2019年 1月 11日 14時 2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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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敎育廳 1次 豫備召集 不參兒童 所在把握 現況 公開
海外 滯留 等 推定…“卽刻 素材 把握해 安全 確認”

예비 초등학생들이 지난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신용산초등학교에서 열린 예비소집에서 학교 안을 둘러보고 있다. 2019.1.8/뉴스1 © News1
豫備 初等學生들이 지난 8日 午後 서울 龍山區 신용산초등학교에서 열린 豫備召集에서 學校 안을 둘러보고 있다. 2019.1.8/뉴스1 ⓒ News1
올해 서울 公立初等學校 新入生 豫備召集에 參席하지 않고 아직까지 素材도 確認되지 않은 兒童이 銃 2097名인 것으로 集計됐다.

서울市敎育廳은 11日 2019年 서울 公立初 豫備召集 不參兒童 所在把握 中間 進行現況(1次)을 發表했다.

現況에 따르면, 前날 基準 서울 公立初 新入生 豫備召集에 不參하거나 入學 登錄 意思를 밝히지 않은 兒童은 9705名이다. 이 가운데 7608名의 所在가 確認됐다. 앞선 9日 서울市敎育廳은 總 人員을 9789名으로 集計했으나 各 學校 提出 現況이 調整돼 이를 修正했다.

나머지 2097名은 所在把握을 進行하고 있다. 이들 大部分은 海外滯留者, 就學猶豫子, 轉入 未申告者, 轉出 豫定者 等으로 推定된다.

現在 1813名은 學校와 住民센터가 確認하고 있다. 265名은 學校가 自體的으로 把握하고 있다.

19名은 警察에 協助를 要請했다. 이들은 住民登錄上 住所·電話番號 等이 다르게 記載돼 住民센터에서도 所在를 把握할 수 없는 兒童들이다.

所在不明 兒童 數는 前年度(2215名)보다 118名 줄었다. 敎育當局이 每年 豫備召集 不參兒童 所在把握을 確認하면서 學校와 學父母들의 協調가 圓滑히 이뤄지는 것으로 서울시교육청은 밝혔다.

지난 2016年 이른바 ‘원영이 事件’ 以後 新入生의 初等學校 豫備召集 不參 時 確認節次가 强化됐다. 當時 初等學校 入學豫定이었던 신원영군이 父母의 虐待로 숨진 뒤 開學 後 뒤늦게 發見된 데 따른 措處다.

서울市敎育廳 關係者는 “所在不明 兒童 全員의 安全을 確認할 때까지 이들의 所在把握을 持續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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