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 원룸에 1個月 放置된 고양이 救助…動物保護法 違反 嫌疑告發|東亞日報

빈 원룸에 1個月 放置된 고양이 救助…動物保護法 違反 嫌疑告發

  • 뉴시스
  • 入力 2019年 1月 11日 11時 27分


코멘트
主人이 移徙를 가면서 원룸에 버려진 고양이 한 마리가 1個月 假量 放置됐다가 救助됐다. 고양이를 救助한 動物保護團體는 고양이를 버리고 간 主人을 動物虐待 嫌疑로 警察에 告發했다.

釜山 東來警察署는 11日 釜山動物사랑길고양이保護連帶가 30代 男性 A氏를 動物保護法 違反 嫌疑로 告發했다고 밝혔다.

警察에 따르면 A氏는 지난해 12月 初 다른 地域으로 移徙를 하면서 自身이 살던 釜山 동래구의 원룸에 기르던 고양이 한 마리를 버리고 간 嫌疑를 받고 있다.

원룸 빈 房에서 고양이 소리가 들린다는 提報를 받고 出動한 動物保護團體는 約 1個月 동안 원룸 빈房에 放置돼 脫盡狀態에 이른 고양이를 救助했다.

이어 動物保護團體는 고양이를 버리고 간 A氏를 動物虐待 嫌疑로 告發했다…

警察은 A氏를 召喚해 正確한 經緯 等을 調査할 豫定이다.


?【釜山=뉴시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