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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身이 돌보던 90代 癡呆 老人 暴行한 牧師 罰金 200萬원|東亞日報

自身이 돌보던 90代 癡呆 老人 暴行한 牧師 罰金 200萬원

  • 뉴시스
  • 入力 2019年 1月 1日 10時 0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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療養施設에서 自身이 돌보던 90代 老人을 暴行한 牧師에게 罰金刑이 宣告됐다.

淸州地法 刑事3單獨 박우근 判事는 老人福祉法 違反 嫌疑로 起訴된 牧師 A(61)氏에게 罰金 200萬원을 宣告했다고 1日 밝혔다.

A氏는 지난해 1月23日 忠北 청주시 상당구 한 療養院에서 療養保護師로 일하면서 自身이 돌보던 B(92·女)氏를 손과 발로 暴行한 嫌疑로 裁判에 넘겨졌다.

A氏는 癡呆를 앓고 있던 B氏가 밥을 달라고 高喊을 지르고 辱說을 하자 寢臺에 눕히면서 暴行한 것으로 調査됐다.

朴 判事는 “被告人은 癡呆로 過激하게 行動하는 被害者와 對話하는 過程에서 發生한 對話의 한 方式으로서 有形力의 行事에 該當하지 않는다고 主張하나 被害者의 다리에 든 멍과 看護師의 陳述, CCTV 畵面 等에 비춰볼 때 暴行 事實이 認定된다”며 有罪를 宣告했다.

【淸州=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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