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李孝利-이상순 夫婦가 文在寅 大統領의 구두로 話題를 모았던 數製靴 브랜드 '아지오'의 廣告 모델로 參與했다.
14日 '아지오'의 製作業體 '구두 만드는 風景' 乳石英 代表는 李孝利-이상순 夫婦가 지난달 모델로 參與했다고 한 媒體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柳 代表는 "女性化 모델을 두고 苦心하던 무렵에 우리 職員이 柳時敏 作家, 柳喜烈 氏와 밥을 먹게 됐다"며 "職員이 이런 苦悶을 얘기하니 柳喜烈 氏가 李孝利 氏를 廣告모델로 起用하는 게 어떠냐라고 提案을 해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어 그는 "말이 나온 直後 바로 柳喜烈 氏가 李孝利 氏에게 電話를 걸어 提案을 하니 걱정과는 다르게 李孝利 氏가 너무도 欣快하게 受諾해줘 고마웠다"며 "廣告 出演料로 撮影 當時 着用한 구두를 李孝利 夫婦에게 膳物했다"고 傳했다.
李孝利 側도 "柳喜烈 氏의 提案으로 廣告모델로 參與한 것일 뿐 크게 대단한 理由는 없다"라고 말했다. 李孝利-이상순 夫婦가 撮影한 廣告 畫報는 오는 9月에 配布될 豫定이다.
아지오는 聽覺障礙人의 自立을 위해 '구두 만드는 風景'李 2010年 1月 設立한 數製靴 브랜드다. 하지만 障礙人 會社라는 偏見 때문에 經營難을 겪다, 2013年 9月에 廢業했다.
그러다 文 大統領이 지난해 5·18 光州民主化運動 記念式 때 아지오 구두를 신고 있는 모습이 捕捉돼 話題를 모았다. 文 大統領은 2012年에 구두를 購買했다.
以後 아지오 구두는 '文템'(文在寅 아이템)으로 購買 烈風을 불러일으켰고, '구두 만드는 風景'은 지난해 10月부터 經營을 再開했다.
김소정 東亞닷컴 記者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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