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犯罪 專門家 “殺人 容疑者 한정민, 性暴行하려다 偶發的으로 殺害”|東亞日報

犯罪 專門家 “殺人 容疑者 한정민, 性暴行하려다 偶發的으로 殺害”

  • 東亞닷컴
  • 入力 2018年 2月 14日 09時 5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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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한정민
容疑者 한정민
警察이 '濟州島 게스트하우스 殺人 事件'의 有力한 容疑者인 한정민(32)을 公開 手配한 지 하루가 지난 가운데, 그가 제2의 犯罪를 저지르거나 僞裝·變裝할 可能性이 높다는 推測도 나오고 있다.

14日 YTN라디오 '신율의 出發 새아침'에 出演한 백기종 前 水西警察署 强力係 팀長은 "警察 調査 結果, 한정민이 被害者에게 파티를 할 때 술을 勸했다는 게 드러났다. 本人은 '나는 容疑線上에 있는 사람이 아니다. 犯人이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주는 거다. 相當히 計算된 行動"이라고 말했다.


함께 일했던 女性 스태프가 房에 門이 없어 한정민으로부터 지켜보는 느낌을 받았다고 證言한 데 對해선 "女性 스태프들이 起居하는 房이 열려있는 狀態인데 그곳을 지나 本人이 起居하는 房이 있다. 相當히 問題가 있다. 私生活이 露出되는. 이런 部分에서도 計劃的인 사람이 아닌가 分析된다"라고 덧붙였다.

百 前 팀長은 "한정민이 지난해 7月에 파티 後 술 醉한 女性을 性暴行해 裁判을 받았다. 그런데 繼續 게스트하우스 管理人으로 勤務를 했다? 이게 얼마나 무서운 現實이냐. 이런 部分이 필터링이 안됐다는 게 相當히 안타깝다"라고 밝혔다.

또 百 前 팀長은 '濟州島 게스트하우스 殺人 事件'에 對해 "性暴行을 하려고 했던 건 計劃的이었으나 殺害는 偶發的이다"라고 分析했다.

그는 "게스트하우스에 들어와서 女性이 파티에 參席해서 술을 먹게 됐는데 이 女性을 集中攻略해서 술을 줬다. 그리고 性暴行을 하려고 했던 건 計劃的이었다"라며 "그런데 本人 술 醉해 잠든 女性을 性暴行 했는데 抵抗이 있으니까 偶發的으로 殺害했다고 보는 거다"라고 說明했다.

한정민은 11日 京畿 안양시와 수원시에서 行跡이 把握됐다. 이에 百 前 팀長은 "女性들의 어떤 不安感이 相當히 增幅되고 있다. 또 夜間에 第2, 第3의 犯罪를 저지르거나 어떤 被害를 줄 可能性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警察은 只今 迅速하고 最大限 緻密한 搜査를 하고 있지만 한정민이 電話機를 켰다가 껐다가 現金 利用하고, 또 僞裝·變裝할 可能性이 있기 때문에. 女性이나 우리 國民들이 相當히 神經을 쓰고, 發見이 되면 빨리 申告를 해서 잡혔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김소정 東亞닷컴 記者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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