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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抱川 고무桶 殺人事件’ 피의女 懲役 18年, 男便 殺害嫌疑는 無罪 “이미 숨져 있었다”주장|동아일보

‘抱川 고무桶 殺人事件’ 피의女 懲役 18年, 男便 殺害嫌疑는 無罪 “이미 숨져 있었다”주장

  • 東亞닷컴
  • 入力 2015年 12月 28日 10時 5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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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抱川 고무桶 殺人事件’ 피의女 懲役 18年, 男便 殺害嫌疑는 無罪 “이미 숨져 있었다”주장

‘景氣 抱川 고무桶 殺人事件’의 被告人이 懲役 18年을 宣告 받았다. 男便 殺害 嫌疑에 對해선 無罪가 確定됐다.

27日 大法院 3部(主審 김신 大法官)는 男便과 內緣男의 屍身 2具를 김장用 고무桶 안에 遺棄한 嫌疑(殺人 死體隱匿 等)로 起訴된 이番 事件의 被告人 李某 氏(51·女)에게 懲役 18年을 宣告한 原審을 確定했다고 傳했다.

男便 殺害 嫌疑에 對해서는 證據가 不充分하다는 理由로 無罪로 判斷했다.

李 氏는 2004年 男便, 2013年 內緣關係에 있던 職場同僚를 各各 殺害한 뒤 집 안의 고무桶에 遺棄하고 8歲 막내아들을 學校에 보내지 않고 집 안에 放置한 嫌疑로 起訴됐다.

그는 內緣男과 돈 問題로 다툰 뒤 睡眠劑를 먹여 목 졸라 殺害한 事實은 認定했다. 그러나 男便은 베란다에서 이미 숨진 狀態로 發見됐고 警察에 調査받기 싫어 숨긴 것이라고 主張했다.

앞서 1·2審에선 男便 殺害 嫌疑에 對해 엇갈린 判斷을 내렸다.

1審 法院은 이 氏 男便의 屍身 剖檢 結果 睡眠劑 成分인 ‘篤實아민’李 發見된 點 等을 들어 男便 殺害 嫌疑를 認定, 懲役 24年을 宣告했다.

反面 2審 裁判部는 ‘正確한 死亡 原因을 밝히기 어렵다’는 理由로 男便 殺害 嫌疑를 無罪로 보고 懲役 18年을 宣告한 바 있다.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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