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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균 ‘曹溪寺 退去’ 去就 發表…민노총 “어디에 있던 몸 던져 鬪爭 이끌 것”|東亞日報

한상균 ‘曹溪寺 退去’ 去就 發表…민노총 “어디에 있던 몸 던져 鬪爭 이끌 것”

  • 東亞닷컴
  • 入力 2015年 12月 10日 10時 3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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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영대 기자
寫眞=박영대 記者
한상균 去就 發表.

한상균 ‘曹溪寺 退去’ 去就 發表…민노총 “어디에 있던 몸 던져 鬪爭 이끌 것”

曹溪寺에 隱身 中인 한상균 委員長이 隱身 25日 만인 10日 警察에 自進出頭키로 했다.

민 州勞總은 이날 午前 9時頃 發表한 ‘勞動改惡 鬪爭과 한상균 委員長 去就에 對한 民主勞總 立場’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한상균 委員長은 이날 午前 10時 55分 記者會見을 한 後 11時 頃 大韓佛敎曹溪宗 화쟁委員長인 도법 스님과 함께 一柱門을 通해 曹溪寺를 빠져나가 警察로 香 할 豫定인 것으로 傳해졌다.

自進出頭의 背景에는 그間 出頭를 要求하는 輿論과 社會的 壓力이 作用한 것으로 보인다.

警察은 韓 委員長이 曹溪寺 境內를 벗어나면 곧바로 逮捕令狀을 執行해 南大門警察署로 移送해 調査할 計劃이다.

한便, 민노총은 16日 豫告된 總罷業은 豫告대로 進行된다는 뜻을 밝혔다.

民主勞總은 "어디에 있던 한 委員長은 온몸 던져 鬪爭을 이끌 것"이라며 "그가 어디에 있던 民主勞總은 總罷業 鬪爭을 더 强力하게 實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상균 去就 發表)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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