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速報]한상균 記者會見, “國會 狀況 終了까지 曹溪寺에 머물것”|동아일보

[速報]한상균 記者會見, “國會 狀況 終了까지 曹溪寺에 머물것”

  • 東亞닷컴
  • 入力 2015年 12月 7日 11時 33分


코멘트
사진=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寫眞=박영대 記者 sannae@donga.com
[速報]한상균 記者會見, “國會 狀況 終了까지 曹溪寺에 머물것”

曹溪寺에 避身 中인 한상균 민주노총 委員長이 曹溪寺 信徒會가 提示한 去就 視角인 6日을 넘겼음에도 나가지 않겠다는 立場을 밝혔다.

民主勞總은 7日 午前 서울 鍾路區 견지동 曹溪寺에서 記者會見을 열고 "勞動改惡을 막기 前에는 한 委員長이 曹溪寺에서 나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 委員長은 記者會見文에서 “勞動改惡 中丹田까지 曹溪寺 머물 것”이라며 “勞動改惡을 막아야 한다는 2000萬 勞動者의 疏明을 저버릴 수 없다”며 “只今 當場 나가지 못하는 衆生의 立場과 處地를 헤아려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警察에는 "勞動改惡이 中斷될 때 화쟁委員會 도법 스님과 함께 出頭할 것"이라며 "그때까지 絶對 다른 곳으로 避身하지 않을 테니 曹溪寺 內外 警察兵力 撤收해달라"고 要請했다.

앞서 曹溪宗 화쟁委員會 委員長인 도법 스님은 6日 밤과 7日 새벽 두 次例 한상균 委員長을 찾아가 2次 民衆總蹶起가 平和的으로 마무리됐고, 勞動法 改正 問題에 對한 國民的 關心이 커졌기 때문에 스스로 나갈 名分이 造成됐다고 說得했지만 한 委員長은 이에 同意하지 않은 것으로 傳해진다.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