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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級生 暴行 大學生, 무릎 꿇린 채 테이프로 兩 팔을 結縛|東亞日報

同級生 暴行 大學生, 무릎 꿇린 채 테이프로 兩 팔을 結縛

  • 東亞닷컴
  • 入力 2015年 6月 24日 09時 4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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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생 대학생 집단 폭행 (사진= 네이트 판 갈무리)
同級生 大學生 集團 暴行 (寫眞= 네이트 板 갈무리)
‘同級生 暴行 大學生’

慶北의 한 專門大學에 在學 中인 大學生 金某 氏(21)가 닷새 間 寄宿舍에 갇힌 채 同級生 5名으로부터 集團 暴行을 當한 事實이 23日 드러났다..

金 氏는 “살려달라고 싹싹 빌었다. 한番만 봐줘라고 얘기하니 애들이 시끄럽다고 하면서 繼續 때렸다”고 KBS에 이야기했다.

同級生 關係인 5名의 大學生들은 食堂이나 化粧室에 가지 못하게 房 안에 監禁한 뒤 옷걸이와 주먹 等으로 集團 行使했다.

이들 日當은 金 氏에게 무릎을 꿇린 채 테이프로 兩 팔을 結縛해 暴行하고 身體 一部를 꼬집는 性醜行을 하는가 하면 소리를 지른다며 물에 적신 手巾을 입에 물린 것으로 알려졌다.

暴行 被害를 當한 金 氏는 腦腫瘍 手術을 後遺症으로 知的 發達이 더딘 障礙를 안고 있으며, 집으로 돌아와 父母에게 도움을 要請하면서 事件의 顚末이 公開됐다.

KBS에 連絡이 닿은 加해 大學生 中 한 名은 혼자서 때렸을 뿐 集團 暴行은 아니었다고 主張하고 있다.

加해 大學生은 "따로 房에서 네 臺 假量 때리고 나는 나왔다. 나오고 나서 애들이 때렸다"고 陳述했다.

警察은 申告를 받고 現在 搜査에 着手했으며 學校 側도 뒤늦게 眞相調査를 實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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