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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邱 메르스 確診者 狀態 惡化, 發熱에 元來 없었던 肺炎 症狀 나타나|동아일보

大邱 메르스 確診者 狀態 惡化, 發熱에 元來 없었던 肺炎 症狀 나타나

  • 동아經濟
  • 入力 2015年 6月 17日 16時 3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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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메르스, 사진=동아일보 DB(사진공동취재단)
大邱 메르스, 寫眞=동아일보 DB(寫眞共同取材團)
大邱 메르스 確診者 狀態 惡化, 發熱에 元來 없었던 肺炎 症狀 나타나

大邱에서 첫 메르스 確診 判定을 받은 A氏(154番)가 갑자기 肺炎 症狀을 보이는 等 狀態가 惡化됐다.

경북대병원은 大邱醫療院에 入院한 A氏를 集中 治療하기 위해 경북대病院으로 옮긴다고 17日 밝혔다.

A氏는 메르스 症狀 後 大邱醫療院에 入院할 當時에는 없었던 肺炎 症狀이 나타나 경북대病院 內科 集中治療室로 옮겨 治療를 받을 豫定이다.

A氏는 現在 38度에 이르는 發熱과 肺炎 症狀을 보이고 있으며 呼吸에 支障이 있는 것으로 傳해졌다.

A氏는 경북대病院 內科 集中治療室 陰壓 病床에서 集中 治療를 받을 豫定이다. 경북대병원은 現在 6個의 陰壓 病床을 갖추고 있다. 現在 3個 陰壓 病床에서 메르스 陰性 判定을 받았으나 肺炎 等을 앓는 患者 等이 治療받고 있다.

한便, A氏는 大邱의 公務院으로, 지난달 27~28日 누나와 함께 삼성서울병원에 어머니 問病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問病을 다녀온 뒤 A氏는 29日부터 正常 出勤해 老人과 低所得層의 相談 業務를 繼續했다. 또 會食도 한 次例 하고, 熱이 오르기 始作한 뒤에 沐浴湯에도 다녀온 것으로 傳해졌다.

함께 病問安을 갔던 누나가 지난 10日 메르스 確診 判定을 받았지만 A氏는 自進해서 申告하지 않았다. 지난 13日이 되어서야 기침과 惡寒 等 메르스 症勢를 보이기 始作한 A氏는 15日 確診 判定을 받았다.

동아經濟 記事提報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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