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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韓軍 1名 軍事分界線 넘어 歸順, 10代 後半으로 推定…歸順意思 밝혔다|동아일보

北韓軍 1名 軍事分界線 넘어 歸順, 10代 後半으로 推定…歸順意思 밝혔다

  • 동아經濟
  • 入力 2015年 6月 16日 10時 5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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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사진=동아일보 DB
軍事分界線 넘어 歸順. 寫眞=동아일보 DB
北韓軍 1名 軍事分界線 넘어 歸順, 10代 後半으로 推定…歸順意思 밝혔다

15日 北韓軍 兵士 1名이 非武裝地帶(DMZ)內 小草(GP)를 통해 歸順했다.

合同參謀本部는 이날 “午前 8時께 北韓軍 1名이 江原道 中部戰線 軍事分界線(MDL)에 隣接한 警戒哨所(GP)를 통해 歸順했다”고 밝혔다.

軍 關係者는 “南쪽으로 넘어온 北韓 軍人의 歸順 意思를 確認했다”며 “歸順한 兵士의 나이는 10代 後半으로 推定 된다”고 傳했다.

歸順當時 北韓軍 兵士는 우리 軍에 明確히 歸順意思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으며, 現在 軍은 歸順한 兵士의 身柄을 安全한 곳에서 保護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關聯 機關에서 곧 合同訊問에 나설 豫定으로 軍 關係者는“귀순자의 身柄을 關係機關에 引繼, 正確한 歸順經路와 背景, 所屬 等을 調査 中이다”며 “北韓軍의 特異 徵候는 없다”고 밝혔다.

北韓 軍人이 軍事 分界線을 넘어 歸順한 事實이 公開된 것은 2012年 東部戰線을 통해 南쪽으로 兵士 1名이 넘어온 이른바 ‘노크 歸順’事件 以後 처음이다.

當時 北韓 兵士는 우리 軍 最前方 小草 警戒線을 뚫고 들어온 것으로 確認돼 當時 큰 波紋과 함께 많은 關心이 集中 됐었다.

北韓軍 歸順. 北韓軍 歸順. 北韓軍 歸順.

동아經濟 記事提報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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