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確診者 108名, 確診者 13名·死亡者 2名追加發生

東亞닷컴
入力 2015年 6月 10日 11時 2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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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確診者 108名’

中東呼吸器症候群(메르스)의 確診者가 13名追加로 確認되며 全體確診者가 108名으로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메르스 確診者가 108名으로 늘어난 狀況에서 90番(62)·76番(75·女) 患者가 治療途中 숨져 全體 메르스 死亡者도 9名으로 늘어났다.

이番 메르스 確診者 13名中 10名은 삼성서울병원에서 感染된 患者들이다. 건양대病院, 대청병원, 翰林大東灘病院에서 各各 1名의 追加確診者가 나왔다.

메르스 確診者 108名이 된 가운데 14名의 確診者中病院 바깥에서 메르스 感染이 確診된 事例는 나오지 않은 狀態다.

國內 첫 妊娠婦로 感染이 疑心됐던 40代三星서울病院患者는 一旦 2次檢査에서 '陰性' 結果가 나와 再檢節次를 밟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番에 追加로 發生한 死亡者 2名은 各各 알코올性肝硬變·肝癌과 多發性骨髓腫을 앓아 메르스 感染前에도 健康이 크게 惡化한 狀態였던 거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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