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病院 24곳 公開, 메르스 總力對應體制强化次元…

동아經濟
入力 2015年 6月 8日 10時 0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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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病院 24곳 公開, 메르스 總力對應體制强化次元…

中東呼吸器症候群(MERS메르스) 確診患者가 發生한 醫療機關 24곳이 公開됐다.

政府는 메르스 總力對應體制强化次元에서 確診患者가 나온 病院名單을 公開한다고 7日 밝혔다. 政府에 따르면 患者가 發生하거나 經由한 醫療機關은 평택성모병원을 包含해 總 24곳이다.

또한 政府는 隔離者全員을 保健所·地自體公務員과 一帶一路 매칭해 管理하는 體制를 迅速히 構築하고, 或是 모를 移動에 對備해 携帶폰 位置追跡度推進할 計劃이다.

이와 함께 中央政府와 地自體와의 協助를 强化하고 醫療에 關한 專門的事項發表時엔 民間專門家參與를 擴大하기로 했다.

政府는 서울市長等發病地域自治團體長들과 共同記者會見을 열고 함께 힘을 합쳐 共同對應해 나가기로 했다. 地自體와 民間, 軍, 學校等社會全般이 參與하도록 하고 汎國民的協助를 求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可用可能한 資源과 人力을 最大限投入하고 必要한 豫算은 災難管理基金과 豫備費等을 動員해 迅速히 支援할 方針이다.

7日崔敬煥總理代行은 브리핑을 통해 “보다 次元 높은 對應體制를 갖춤으로써 메르스 事態를 早期에 종식시키기 위한 政府의 方向旋回”라고 말했다.

한便, 복지부는 8日 메르스 檢査結果養成確認自家 23名追加發生했다고 밝혔다. 이 中 17名의 患者는 14番째 確診者와 關聯해 지난달 27~29日 사이에 삼성서울병원 應急室에서 露出된 사람들이다. 나머지 6名의 患者는 16番째 確診者와 關聯된 事例다.

對策本部는 이番確診者中 삼성서울병원에서 露出된 76番째 確診者가 隔離前 강동경희대병원 應急室(5~6日), 建國大病院應急室(6日)을 經由했다고 밝혔다.

동아經濟記事提報 eco@donga.com